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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만 관광객 찾는 ‘전주 한옥마을’에 태양광 압축쓰레기통 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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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만 관광객 찾는 ‘전주 한옥마을’에 태양광 압축쓰레기통 설치
  • 오재랑 기자
  • 승인 2017.05.23 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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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코리아] 한해 1천만 명이 넘는 관광객이 찾는 한국 대표 관광지 ‘전주 한옥마을’에 태양광 압축쓰레기통이 오는 6월부터 설치된다.

태양광 압축쓰레기통은 100% 태양광으로 발전한 전력만 활용되며, 쓰레기를 최대 8분의 1로 줄일 수 있는 쓰레기통이다. 쓰레기 적재량과 압축 횟수, 에러 정보, 수거필요 시점 등을 알려주는 센서가 부착돼 있어 쓰레기통이 꽉 차면 알림을 보내주는 쓰레기통 관리 시스템이다. 또한 태양광 충전 배터리는 하루 3~4시간의 일조량으로 완충이 가능하며, 흐린 날이 5일간 지속딘다.

 

이 압축쓰레기통은 한옥마을 내 관광객이 많이 몰리는 태조로와 은행로 등 5개소에 설치되며, 일반쓰레기통과 재활용품수거통을 1세트로 태양광 압축쓰레기통 5세트(10개)가 설치된다.

전주시 관계자는 “연간 천만 명 넘는 관광객이 찾고 있지만, 관광객들이 무분별하게 버린 음식물과 쓰레기가 분리수거 없이 혼합 배출되고 있어 미관을 해치고 악취를 유발하는 등 쓰레기 처리에 불편을 겪어 왔다”며 “한옥마을에서 배출되는 생활쓰레기를 효율적으로 처리하기 위해 총 5000만원을 투입해 태양광 에너지를 이용한 친환경 쓰레기통 관리 시스템을 도입키로 했다”고 밝혔다. 아울러 “앞으로 시스템을 데이터화하고 효용성을 분석해 압축쓰레기통을 확대·보급하는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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