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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란색 짙어가는 구례산수유마을서 추억 한 컷 찰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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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란색 짙어가는 구례산수유마을서 추억 한 컷 찰칵'
  • 오재랑 기자
  • 승인 2017.03.12 1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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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코리아] ‘산수유의 고장 ’ 전남 구례군 산동면 반곡마을의 산수유가 하나 둘 꽃망울을 터트려 봄이 당도했음을 알리고 있다.

이 마을 산수유꽃이 절정을 이룰 때쯤‘구례산수유꽃축제’가 막을 올리는데, 올해는 오는 18일부터 26일까지 열려 활짝 핀 산수유 꽃을 배경을 다양한 체험거리와 볼거리 먹거리 등을 즐길 수 있다.

아직은 산수유꽃이 만개하기 전이지만 온화한 일요일(12일) 상춘객들이 전국 제일의 산수유 군락지로 알려진 구례군 산동면을 찾아 노란색 짙어가는 봄을 카메라에 담으며 만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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