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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 내장산 중심으로 문화향기 가득한 관광지로 키우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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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 내장산 중심으로 문화향기 가득한 관광지로 키우겠다!”
  • 유규봉 기자
  • 승인 2017.02.17 1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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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내장산리조트골프장조성 조감도 / 정읍시 제공

[투어코리아] 전북 정읍시가 올해 내장산을 중심으로 백제가요 정읍사 관광지 조성사업에 박차를 가하는 등 문화향기 가득한 관광도시로 키울 방침이다.

김생기 시장은 “내장산과 구절초의 고향, 그리고 동학농민혁명 발상지로서의 이미지와 대표 관광지인 내장산국립공원을 중심으로 한 관광시책을 통해 문화 향기 가득하고 볼거리와 즐길거리 넘치며 품격을 갖춘 관광도시로서의 탄탄한 기반을 다져 나가겠다”고 밝혔다.

정읍시는 지는2015년부터 2019년을 기한으로 총 100여억 원을 투입해 내장산국립공원과 내장산 문화광장 등 주변 관광자원을 연계하는 사업을 시행 중이다.

지난해 조선왕조실록 보존 터인 용굴암․탐방로 개설 등을 추진했다. 올해는 조선왕조실록보존 터 은적암 탐방로 정비와 내장산어드벤처타워, 정읍사스토리전망대 등 3건의 관광기반사업과 단풍캠핑페스티벌, 꿈나무어드벤처 페스티벌 등 2건의 관광 진흥 사업에 19억 5천만원을 투자할 계획이다.

▲ 사진=백제가요정읍사관광지조성사업기공식/ 정읍시 제공

또한 정읍시와 한국관광공사가 공동으로 개발 중인 내장산리조트 관광지 조성사업은 분양 대상 면적 111만7천550㎡ 중 96만5천623㎡가 분양돼 2월 현재 분양율은 86.4%이다. 잔여부지 분양을 위해 이달 중 한국관광공사와 함께 투자유치 설명회를 가질 예정이다.

지난해 12월 본격적인 공사에 들어간 대일 내장산골프장은 현재 토공과 수목이식 작업 등 골프장 부지 전체 지반정리 작업 중에 있다. 3월 경에는 클럽 하우스와 골프텔 건축 공사도 시작한다. 시는 2018년 3월 토목공사를 마치고 시범 라운딩을 거쳐 9월에 오픈할 계획이다.

내장산해동관광호텔은 부지 추가 매입과 함께 지상 10층 규모의 특급 호텔 신축 조건을 갖추기 위한 지구단위계획수립 용역 중에 있다.

▲ 내장산 캠핑 / 정읍시 제공

이와 함께 정읍시는 내장산 국민여가 캠핑장의 질적 성장에도 나선다. 봄과 가을 2회에 걸쳐 캠핑 페스티벌을 개최하고 여름철 무더위를 식히며 캠핑할 수 있는 실개천도 지속 운영할 계획이다.

정읍이 발원지인 ‘백제가요 정읍사’를 스토리텔링화한 공원을 조성하는 ‘백제가요 정읍사 관광지’사업도 2019년 상반기 개관을 목표로 본격 추진된다. 이를 위해 신정동과 용산동 일원 21만5천여㎡(약 6만5천평)의 부지에 총사업비 304억원이 투입되고, 정읍사 설화 속의 사랑 이야기 등을 전시․체험할 수 있는 ‘정읍사가요 박물관(이하 가요박물관)’을 비롯 정읍사 여인집, 한식 체험관, 정원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이와함께 인기가수 문희옥의 ‘정읍사 노래’를 음반과 뮤직 비디오로 제작해 ‘백제가요 정읍사 고장 정읍’의 위상을 높일 방침이다.

4월 7일부터 12일까지 6일간 벚꽃개화기에 맞춰 천변 어린이축구장 외 벚꽃로 일원에서 벚꽃축제를 개최해 볼거리와 즐길거리 제공에도 나선다. 10월 말에는 백제가요 정읍사를 테마로 한 정읍사문화제를 개최한다.

이외에도 동학농민혁명 국가 기념공원 조성 사업도 차질 없이 추진할 방침이다.

▲ 용굴암탐방로정비/정읍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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