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어코리아] 울산시가 14일 오후 3시 서울 더 플라자호텔에서 ‘2017 울산 방문의 해’ 선포식을 갖고 관광객 400만 명 유치를 위한 본격 행보에 나선다.
선포식은 ▲기자간담회 ▲울산홍보영상 상영 ▲축하공연 ▲관광세일즈 PT ▲업무협약식 ▲ 제1회 한국관광대상 시상식 ▲ 울산 방문의 해 선포 세리머니 ▲ 울산관광 홍보관과 홍보캠페인 순으로 진행된다.
선포식에는 김기현 울산시장, 윤시철 시의회 의장, 정갑윤 국회의원, 강길부 국회의원, 곽성문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 사장, 김정만 한국문화관광연구원장, 변우희 한국관광학회장, 구청장·군수, 국내외 여행사 관계자 300여 명이 참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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