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어코리아] 직판여행사 노랑풍선(대표이사 고재경, 최명일)은 코스닥 시장 상장을 위해 지난 8일 KB증권과 대표 주관사 계약을 체결했다.
노랑풍선은 지난 2001년 9월 설립돼 꾸준한 성장세를 이어오고 있으며, 기업 가치를 시장에서 평가받고 나아가 한 단계 더 발전하기 위해 코스닥 시장 상장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대표 주관사 선정을 성공리에 마친 노랑풍선은 KB증권과 함께 본격적인 상장 절차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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