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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관광객 5천만 시대 열자...22개 시․군과 의기 투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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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관광객 5천만 시대 열자...22개 시․군과 의기 투합
  • 오재랑 기자
  • 승인 2017.01.22 1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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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광문화체육과장 회의

[투어코리아] 전남도가 관광객 5천만 명 달성과 남도문예 르네상스 추진을 통한 전남 관광문화 활성화를 위해 관내 22개 시․군과 긴밀히 협력키로 했다.

전남도와 22개 시군의 관광 관련부서 공무원 100여 명은 지난 20일 강진군 다산수련원에서 올해 업무 추진계획을 서로 공유하고 건의사항을 청취하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전남도는 관광객 5천만 시대 실현과 남도문예 르네상스 프로젝트 본격 추진, 전국체육대회 성적 상향 등 현안을 설명하고, 시군의 협조를 당부했다.

또 수서발 고속철(SRT) 증편과 새천년대교 개통 등으로 접근성이 크게 개선되는 만큼, 남도 명품길과 테마여행길 등 관광 콘텐츠를 대폭 보강하고 목포․신안 등 서남권 관광 활성화를 위한 준비도 내실 있게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섬․체험형 남도한바퀴 운영, 카드 하나로 하는 ‘남도패스’, 관광자원 DB화를 통한 스마트관광 안내 시스템 구축 등도 착실히 진행할 방침이다.

예향 남도의 부흥을 위한 ‘남도문예 르네상스’ 프로젝트도 본격 추진한다. 이를 위해 2018년 국제수묵화비엔날레의 국제행사 승인 등 개최 준비, 호남 3대 전통정원을 중심으로 새로운 정원문화 창출, 종가문화 자원 전승 및 활성화, 국수 3명을 배출한 명성에 걸맞는 바둑박물관 건립 등 선도사업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10월 2일부터 31일까지 진도와 목포 일원에서 개최되는 ‘한중일 국제 수묵화 교류전’에도 시군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당부했다.

또한 이날 시군은 지역 축제에 대한 공동 홍보․마케팅 추진, 관광지 개발, 문화․체육시설 보강 등에 대한 국․도비 지원 등 53개 현안사업의 상호 협력체제 구축과 지원을 건의했다.

정순주 전라남도 관광문화체육국장은 “전남 관광객 5천만 명 시대를 앞당기고 남도문예 르네상스가 성공적인 궤도에 오르기 위해 도와 시군은 긴밀한 협력관계를 유지하자”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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