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어코리아] 정선으로 빙고(氷GO) ~ 빙고(氷GO)
눈과 얼음 세상에서 열리는 정선고드름축제의 열기가 갈수록 고조되고 있다.
정선군 정선읍 조양강 제2교와 공설운동장 일원에서 지난 2일 개막된 정선고드름축제는 오는 2월 4일까지 눈놀이 동산, 맨손 송어잡기, 얼음축구와 줄다리기, 각종 공연과, 노래자랑 등 8개 부문 24개의 다양한 체험프로그램과 전시, 먹거리 프로그램이 이어진다.
정선 고드름축제는 "정선으로 빙고(氷GO) ~ 빙고(氷GO)"이라는 부제로 내달 4일까지 조양강변과 공설운동장에서 눈놀이 동산, 맨손 송어잡기, 얼음축구와 줄다리기, 각종 공연과, 노래자랑 등 8개 부문 24개의 다양한 체험프로그램과 전시, 먹거리 프로그램 등이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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