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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관광으로 新성장동력 발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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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관광으로 新성장동력 발굴
  • 오재랑 기자
  • 승인 2017.01.08 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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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담삼봉

[투어코리아] 금수산과 도담삼봉 등 수려한 풍경으로 유명한 충북 단양군이 관광을 통한 신성장 동력 발굴에 나섰다.

성장동력은 크게 3가지 ▲체류형 관광매력도시 만들기 ▲문화예술을 통한 관광산업 고부가가치 창출 ▲재미와 체험이 있는 찾고 싶은 관광단양 조성 등이다.

군은 먼저 체류형 관광매력도시를 만들기 위해 지난 2015년 수립한 체류형 중장기 종합개발계획에 따라 수상활용 관광사업 기반 구축, 옛 단양 추억의 거리(충청유교문화권사업), 신동문 문학관 조성 등을 지속 추진하기로 했다.

▲ 단양 온달문화제

민관 협력 기구인 단양군관광협의회를 창립, 국내외 관광객 유치와 사업 발굴 등 관광특구 활성화에도 나선다.

지상파방송 마케팅과 시군연계 여행상품 제작 등의 효율 극대화를 위해 중부내륙 중심권 협력회, 북부권관광협의회 등을 통해 인근 지방자치단체와도 적극 협력할 방침이다. 

또‘힐빙 관광’으로 한국관광공사 등 정부기관 평가에 적극 대응해 마케팅 효과를 배가시켜 나간다는 복안이다.  

▲ 소백산 정감록 명당체험마을 조감도

비수기와 평일 관광객 유치를 위해 청년층 및 시니어를 위한 기차와 버스 등이 연계된 관광 상품과 단양 속 들여다보기, 시루섬 이야기 등의  관광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다.    

차별화된 축제, 공연 등 문화예술을 통한 관광산업 고부가가치 창출에도 심혈을 기울인다. 

군과 단양문화원은 소백산철쭉제와 온달문화축제는 차별화된 킬러 콘텐츠(killer contents) 발굴을 통해 명품 축제의 명성을 이어 나갈 수 있도록 하고, 야경을 콘텐츠로 하는 이색적인 축제도 계획하고 있다.

지난해 처음 열려 가능성을 보인 전국 유일의 쌍둥이 힐링 페스티벌은 재외공관 등과 연계해 올해는 외국인도 참여하는 축제로 개최하는 방안을 고려중이다. 

조성 공사가 거의 마무리된 만천하 스카이 워크, 정감록 명당체험마을, 소백산 자연휴양림 등이 예정대로 올해 중 개장되면 재미와 체험이 있는 찾고 싶은 관광지로 한발 더 다가설 것으로 군은 전망하고 있다. 

▲ 만천하스카이워크 조감도

이 밖에 올해 중 천동‧다리안 관광지, 도담삼봉 유원지, 온달관광지 등 주요 관광지의 편의시설이 확충되고 노후 시설도 대폭 정비될 것으로 보인다. 

군 관계자는 “대한민국 제1의 관광휴양지 단양 실현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단양군은 지난해 문체부에 선정한 관광정책 역량지수에서 전국 1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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