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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어죽을만큼 추운 ‘소한’ 추위 실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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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어죽을만큼 추운 ‘소한’ 추위 실종!
  • 유경훈 기자
  • 승인 2017.01.05 1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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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 앞바다엔 봄 같은 포근한 ‘비’ 주룩
 
 
 

[투어코리아=울진] 오늘(5일) ‘소한(小寒)’ 추위가 실종, 포근한 봄 날씨가 이어지고 있다.

‘소한에 얼어 죽은 사람은 있어도 대한에 얼어 죽은 사람은 없다’는 말이 생길 정도로 추워야 하지만, 올해에는 소한 추위가 무색할 정도로 포근한 날씨가 이어지고 있는 것.

특히 대구·경북 주요 지역별 낮 최고 기온을 살펴보면 대구 10℃, 포항 11℃, 경주 10℃, 구미 11℃, 안동 9℃, 영주 9℃ 등이다. 울진은 오후 3시 기준 5℃에 2.9mm 강수량을 보이고 있다.

사진은 5일 울진 앞바다에 높은 파도가 치고 있고, 봄 같이 포근한 비가 주록 내리고 있는 모습이다.

한편, 기상청은 약 5km 상공에 위치한 알래스카 부근 고기압과 오호츠크해 부근 저기압의 규모가 커, 당분간 우리나라는 온난한 공기의 영향을 받아 평년보다 따뜻한 기온이 이어진다고 밝혔다. 오는 9일(월)까지 평년보다 높은 기온을 보이다가 10일(화)부터 점차 기온이 하강하면서 다음주 중반에는 평년보다 낮은 기온을 보일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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