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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세계유산 보고(寶庫) 성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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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세계유산 보고(寶庫) 성큼
  • 유규봉 기자
  • 승인 2016.12.23 1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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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 무성서원, 고창 갯벌 세계유산 등재 신청 대상 후보 선정
▲ 정읍시 칠모면 무성서원(사적 166호)

[투어코리아] 한국의 서원과 서남해안 갯벌이 지난 22일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 신청 대상 후보에 선정됨으로써 정읍 무성서원(사적 제166호)과 고창 갯벌이 그 후보에 이름을 올렸다.

정읍 무성서원과 고창갯벌이 오는 2019년 등재되면 전북은 세계유산 7개를 보유, 명실상부한 세계유산의 보고(寶庫)로 발돋움한다.

전북도 전역에는 현재 5개의 세계유산을 위치하고 있다.

지난 2000년 고창 고인돌을 시작으로 판소리(2003), 매사냥(2010), 농악(2014), 익산백제역사유적지구(2015)가 잇따라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됐다.

유네스코 세계유산 신청 대상 후보 선정은 문화재청 문화재위원회(세계유산분과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등재 신청 2년 전에 하게 되며 내년 7월까지 세계유산 최종 등재 신청 대상을 선정하게 된다.

두 유산은 큰 변동이 없는 한 세계유산 최종 신청 대상에 선정될 것으로 전북도는 기대하고 있다.

이번 세계유산 신청대상 후보 선정을 계기로 정읍 한국의 서원(정읍 무성서원)은 이코모스 세부지적 사항에 대한 철저한 보완을 할 계획이다.

▲ 일몰에 붉게 물든 고창갯벌

서남해안 갯벌(고창 갯벌)은 갯벌 연구사업과 갯벌 출현 종 목록 작성 및 기초생산량 연구 등 갯벌연구사업, 해외전문가 신청서 초안 검토 및 보완, 국제학술대회를 개최 기초자료 확보에 나서기로 했다. 전북도는 두 유산이 2019년에 최종 등재 될 수 있도록 준비에 심혈을 기울일 방침이다.

전북도는 백제역사유적지구 확장등재(2020), 동학농민혁명기록물(2019), 남원․장수 가야고분군(2020), 벽골제(2022) 유적 등의 세계유산 추가등재도 추진 중이다

전북도 노학기 문화유산과장은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는 전 세계의 관심사라 갈 길이 멀고 험난하지만 준비를 철저히 해 2022년까지 현재 등재된 5개를 포함 10개를 등재, 전북을 ‘세계유산의 보고(寶庫)로 발돋움 시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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