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한 크리스마스 만나러 ‘태양의 땅’ 호주 케언즈로!

조성란 기자l승인2016.12.15l수정2016.12.15 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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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레이트 배리어 리프. 사진 호주관광청 제공

[투어코리아] 한 여름의 크리스마스 만나고 싶다면 호주 퀸즈랜드 케인즈가 제격이다. 영하로 한파가 기승을 부리는 우리나라와는 달리 남반구에 있어 12월 평균 온도가 약 30도나 될 정도로 한 여름을 통과하고 있기 때문.

게다가 ‘태양의 땅’이라 불리는 호주의 북쪽 관문인 케인즈는 유네스코 자연유산 그레이트 배리어 리프, 데인트리 열대 우림 등 한 눈에 반할 만큼 아름다운 천혜의 자연을 갖추고 있는 곳이다. 특히 그레이트 배리어 리프는 케언즈 여행의 백미로 꼽힌다. 산호해에서도 유독 풍부하게 산호초가 발달해 에메랄드빛 바다와 컬러풀한 해양생물들의 조화가 아름답게 펼쳐져 지상 낙원인 듯한 착각이 들 정도다.

▲ 그레이트 배리어 리프/KRT 제공

육·해·공 대자연을 배경으로 총 550여가지가 넘는 레포츠를 즐길 수 있다는 점도 케언즈 여행의 매력으로 꼽힌다. 거대한 열기구에 몸을 실고 케언즈의 장관을 눈에 담을 수 있고, 7.5km에 달하는 ‘스카이레일’으로, 하늘 위에서 열대우림의 아름다운 전경을 짜릿하게 감상할 수 있고, 털리(Tully)강과 배론(Barron)강에서 래프팅을 만끽할 수도 있다. 익사이팅한 즐길거리가 가득한 것.

올 겨울엔 전세기를 타고 케언즈의 크리스마스를 만날 수 있는 여행 상품도 나왔다. 진에어가 그레이트 베리어 리프로 유명한 케언즈에 처음으로 전세기를 운항하는 등 좌석 공급이 크게 늘었기 때문이다.

▲ 케언즈 스카이 레일/KRT 제공

여행사 KRT도 진에어 전세기를 이용한 ‘케언즈 상품’을 내놨다. 직항이기 때문에 여행 동선 구성이 합리적이고, 출발이 100% 보장되는 특장점이 있다. 여행 일정 중 헬기투어를 포함해 스카이 레일, 스노클링 등 해양 액티비티뿐 아니라 호주 청정자연 속 희귀동물과의 만남도 포함하고 있어, 한층 특별한 추억을 선물한다.전 일정 노 쇼핑으로 진행되며 가이드 경비까지 추가 지불할 필요가 없어 패키지여행의 거품은 빼고 품질은 높인 것이 특징이다.

프린세스 크루즈 한국지사도 올 겨울 가장 뜨거운 여행지인 남반구의 호주와 뉴질랜드를 새로운 시각으로 경험할 수 있는 다양한 크루즈 일정을 선보였다. 호주·뉴질랜드 여행상품은 내년 3월까지 호주 또는 뉴질랜드에서 출발하며, 2일짜리에서 29일짜리에 이르기까지 다양하다. 단, 호주 또는 뉴질랜드까지 가는 항공은 포함돼 있지 않다.

▲ 뉴질랜드 피요드르랜드를 항해하는 프린세스 크루즈

프린세스 크루즈는 이번 동계시즌 호주와 뉴질랜드 지역에 총 6척 이상의 대표적인 크루즈 선박을 배치해 다양한 크루즈 일정을 운영한다. 호주와 뉴질랜드 두 나라는 국내선 이동 거리와 시간이 만만치 않은 곳인 것이 단점. 게다가 성수기에 숙박 요금도 크게 올라 경제적으로 부담이 되는 곳이기도 한다. 이에 밤에 이동하고 아침에 새로운 여행지에 도착하는 크루즈를 이용하면 가장 편리하고 경제적으로 호주와 뉴질랜드 곳곳을 여행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이번 여행상품을 내놓은 것이다.

이번 크루즈 여행상품을 통해 호주의 유명 여행지인 시드니와 멜버른, 브리즈번 외에도, 타즈매니아, 남호주, 그레이트 베리어 리프, 서호주의 마가렛 리버와 퍼스, 브룸 등 새로운 여행지를 방문할 수 있다. 뉴질랜드 역시 남섬과 북섬을 모두 여행하면서 오클랜드, 웰링톤을 비롯해 뉴질랜드 여행의 백미인 피요드르 랜드를 바로 눈앞에서 감상할 수 있다. 이 여행상품은 하나투어, 한진관광, 크루즈 나라 등의 여행사를 통해 판매된다.

▲ 프린세스 크루즈의 새로운 기항지 서호주 브룸의 낙타타기

 


조성란 기자  tournews2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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