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어코리아] '감의 고장' 충북 영동군 양강면의 한 곶감 농가의 대표가 감 타래에 걸려 쫀득하게 마르는 곶감을 살펴보고 있다.
곶감은 서리가 내리는 열여덟 번째 절기인 상강(霜降) 전에 수확한 감을 깎아 40~50일 동안 자연 건조시켜, 12월 초․중순이면 소비자들이 달콤한 맛을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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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코리아] '감의 고장' 충북 영동군 양강면의 한 곶감 농가의 대표가 감 타래에 걸려 쫀득하게 마르는 곶감을 살펴보고 있다.
곶감은 서리가 내리는 열여덟 번째 절기인 상강(霜降) 전에 수확한 감을 깎아 40~50일 동안 자연 건조시켜, 12월 초․중순이면 소비자들이 달콤한 맛을 즐길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