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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과 겨울 사이 떠나는 ‘일본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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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과 겨울 사이 떠나는 ‘일본 여행’!
  • 조성란 기자
  • 승인 2016.11.02 10:0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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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토 기요미즈테라

[투어코리아] 가을의 끝자락이자 겨울이 시작되는 계절, 가는 가을의 아쉬움을 달래고 싶다면, 또는 겨울을 조금 일찍 맞이하고 싶다면 가까운 일본으로 가보자. 우리보다 조금 늦게 단풍이 물드는 일본 교토에서는 11월 단풍 절정을 맞이할 수 있다. 또 겨울 스키 재미를 조금 이르게 맛보고 싶다면 홋카이도로 떠나보자. 교토에서 가을 단풍을, 훗카이도에서 겨울 스키를 즐기며 머물기 좋은 호텔을 소개한다.

▲ 포시즌스 교토

포시즌스호텔 교토

일본 역사 및 문화의 진면목을 고스란히 느낄 수 있는 도시 ‘교토’. 유네스코가 지정한 세계문화유산이 무려 17곳이나 등재된 교토는 ‘2015 세계 최고의 도시 1위’에 오를 정도로 매력이 넘치는 곳이다. 특히 11월엔 아름다운 단풍 여행을 즐기기에 더없이 좋은 시기다.

이 곳 교토 중심부인 히가시야마쿠(Higashiyama-ju)지역에 지난 10월 15일 ‘포시즌스호텔 교토’가 새롭게 문을 열었다. 특히 호텔 전 객실에서 800여 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일본식 전통 연못 정원의 전망을 감상할 수 있어, 일본 전통 아름다움과 현대적인 세련된 감각을 동시에 만날 수 있다. 객실은 총 13개의 스위트룸을 포함해 전체 123개 이다.

▲ 포시즌스 교토

특히 호텔은 가을단풍 명소 ‘기요미즈테라’를 비롯해, 도요쿠니 신사, 교토 국립 박물관 등 관광명소와 인접해 있어 가을 명소 여행을 즐기기에도 좋다.

포시즌스 호텔 교토는 도자기 공예, 일본 전통 등 공예, 전통 무술 체험, 도쿄 맛 투어, 인력거 투어 등 다양한 전통 문화 체험 프로그램도 제공할 계획이어서, 이곳에 머물면 여행자들은 교토의 오랜 역사와 문화, 예술을 한층 더 깊게 경험해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www.fourseasons.com/kyoto

클럽메드 홋카이도

조금 일찍 겨울 스키 여행을 즐기고 싶다면 아시아의 겨울 스포츠 왕국이라 불리는 ‘훗카이도’로 떠나자. 클럽메드 홋카이도’에는 해발 약 400m에서 1,100m에 이르는 높이에 최상의 설질을 갖춘 다양한 코스가 있어 스키 마니아들의 만족도를 높여준다.

특히 올-인클루시브 서비스인 클럽메드에서는 리프트와 곤돌라를 무제한 이용할 수 있다는 점도 매력적이다. 또한 모든 레벨을 위한 수준별 강습을 받을 수 있는 ‘스키패스’도 포함돼 있다.

▲ 클럽메드 홋카이도

한 번의 예약으로 스키뿐만 아니라 테니스, 공중그네, 산악자전거와 같은 다양한 액티비티 체험 및 강습을 즐길 수 있다. 식사, 음료 그리고 주류가 무제한으로 제공되며 매일 밤 나이트 엔터테인먼트와 파티가 열려 편안한 휴가를 만끽할 수 있다.

특히 전통 일본식 목욕탕인 ‘오후로’에서 휴식을 취할 수 있고, 일본 홋카이도의 별식을 맛볼 수 있어 일본 문화와 맛을 체험할 수 있다는 점도 매력적이다.

이외에도 클럽메드 홋카이도는 단체 관광객을 위해 단체 여행 특성에 맞춰 휴가를 기획하고 운영 할 수 있는 ‘클럽메드 미팅&이벤트’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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