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여행은 진에어의 친환경활동인 세이브 디 에어(SAVe tHE AiR) 캠페인의 일환으로 진행된 행사로, SAVe tHE AiR 그린콘서트의 컴필레이션 앨범을 구매한 고객 중 5명과 인디밴드 ‘짙은’이 함께 제주 여행을 떠났다.
이번 제주 여행은 환경의 소중함을 몸소 체험하기 위해 자전거 타기, 사려니숲길 걷기, 친환경지역 탐방 등의 프로그램으로 진행됐으며, 특히 행사 참여자들은 일회용 종이컵 대신 개인 텀블러 등을 사용해 친환경 여행의 의미를 더했다.
이번 여행을 함께한 인디밴드 ‘짙은’은 미니콘서트를 열어 음악으로 참석자들과 함께 환경 사랑의 의미를 공유했다.
한편 진에어는 매월 SAVe tHE AiR 그린콘서트를 마련해 환경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다.
(참 좋은 관광정보 투어코리아, Tour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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