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어코리아] 전북 순창군이 29일 서울역 맞이방에서 시작된 관광명소 페스티벌에 참가해 오는 10월 13일부터 16일까지 순창고추장민속마을에서 개최되는 제11회 순창장류축제를 홍보하고 있다.
설주원 문화관광과장은 “이번 홍보행사를 통해 관광객들에게 순창의 아름다움과 다양한 체험상품을 널리 알려, 보다 많은 사람들이 순창을 찾아오고 오래 머무를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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