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어코리아] 25일 경기 시흥시 장곡동 갯골생태공원에서 열리고 있는 '제11회 시흥 갯골축제'에 참가한 초등학생들이 어머니와 함께 갯골 생태공원에서 자라는 갈대를 이용해 '갈대화관'을 만들어 보고 있다.
올해 시흥갯골축제는 '신나고 유익한 생태예술놀이터'라는 주제로 23일부터 25일까지 3일간 열리며, 우종설 문화관광과장은 15만 명 이상이 축제장을 다녀갈 것으로 예측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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