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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면적 70%가 녹지 “트레킹 여행으로 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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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면적 70%가 녹지 “트레킹 여행으로 굿!”
  • 오재랑 기자
  • 승인 2016.09.09 16:3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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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코리아] 야경과 쇼핑 미식의 도시로 알려진 ‘홍콩’. 그러나 이게 다가 아니다. 홍콩의 매력은 도심 투어와 자연의 매력을 동시에 즐길 수 있다는 것이다. 홍콩 국토 이미지의 70%가 녹지로 이뤄져 있기 때문이다.

오늘(9일)부터 12이까지 나흘간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부산국제관광전’에 참가한 홍콩관광청 권용집 지사장은 “홍콩은 알려진 도시 이미지와는 달리 국토면적의 70%가 녹지로 이루어져 있는 곳”이라며 홍콩을 트레킹 명소로 적극 알리고 있다.

권 지사장은 “고층건물이 빽빽이 들어찬 쇼핑의 천국, 끝나지 않을 듯 긴 에스컬레이터가 뻗어있는 도시 이면엔 바다와 섬이 만나 이뤄내는 환상의 절경이 존재한다”며 “영국 식민지 시절부터 만들어진 다양한 트레킹 코스들이 잘 정비돼 있다”고 소개했다.

▲ 홍콩관광청 권용집 지사장

특히 홍콩의 대표적인 트레킹 명소는 ‘드레곤스 백’으로, 타임지 아시아판에서 아시아에서 가장 아름다운 트레일 코스로 선정될 정도로 수려한 자연을 즐길 수 있는 코스다.

바다를 끼고 있는 지형의 특성상 대부분의 트레킹 코스에서 바다와 산을 동시에 즐길 수 있어 아름다운 풍광을 즐기며 산행을 즐기기에 아주 적합하다. 게다가 시내에서 대중교통으로 30분만 이동하면 닿을 수 있을 정도로 도심과 가깝다는 것도 매력적이다.

▲ 드레곤스 백

또한 홍콩은 초급부터 상급까지 다양한 코스가 마련되어 있어 트레킹을 처음 즐기는 초보자도, 숙련된 전문가도 다 함께 즐길 수 있다.

홍콩의 트레킹 최적기는 한국의 겨울에 해당하는 11월부터 3월까지다. 봄 정취를 즐기며 산행할 수 있는 이 시기, 햇살은 여전히 화창하고, 더위는 한층 누그러진 11월은 두발로 걸으며 홍콩의 아름다움을 만끽하기에 더할 나위 없이 좋다.

때문에 홍콩관광청은 11월부터 ‘그레이트 아웃도어 홍콩’이라는 캠페인을 진행하며, 홍콩의 산을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이와 함께 홍콩관광청은 홍콩 트레킹을 홍보하기 위해 ‘홍콩 트레킹 가이드북 한글판’을 제작해 홍콩 트레킹 여행상품을 알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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