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어코리아] 많은 관광객이 몰리고 있는 무주반딧불축제에서 미래 대세 식량으로 평가 받고 있는 곤충 애벌레를 넣어 만든 빵과 케익 등 다양한 먹거리가 소개돼 관심을 끓고 있다.
생태환경축제인 무주반딧불 축제는 오는 9월 4일까지 열리며, 섶다리 밟기, 기(旗)절놀이,낙화놀이, 디딜방아 액막이놀이 등 전통놀이와 함께 반딧불이 생태관찰, 송어맨손잡기, 뗏목타기 등을 해볼 수 있다.
저작권자 © 투어코리아 - No.1 여행·축제 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