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체부, 이사장.비상임 이사 6명 . 감사 1명 임명
[투어코리아] 문화체육관광부는 국립박물관문화재단 제5대 신임 이사장에 배기동 국제박물관협의회(ICOM) 한국위원회 위원장을 비롯해 비상임 이사진 8명을 29일 임명했다.
배 신임 이사장은 한국박물관협회 회장,한국전통문화학교 총장을 염임했다.
이번에 임명된 임원은 사장과 당연직 이사 2명을 제외한 비상임 이사 7명과 감사 1명이다.
이사장과 감사는 문체부 장관이 직접 임명하고, 비상임 이사는 국립박물관문화재단 이사장의 제청을 받아 문체부 장관이 임명한다. 임기는 8월 29일부터 2019년 8월 28일까지 3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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