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스 여행 제대로 즐기는 법 7

조성란 기자l승인2016.07.22l수정2016.07.22 1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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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코리아] 목가적인 풍경과 중세 건축물들이 어우러져 너무나 아름다운 스위스. 이러한 매력 때문에 수많은 여행객들의 버킷리스트에 담겨져 있는 나라 중 하나가 바로 ‘스위스’다. 스위스 여행을 계획하고 있다면 놓치지 말아야 할 스위스 즐길거리를 미리 메모해두자.

알프스 풍경 눈에 담으로 온천즐기기, 특급열차타기 등 스위스 여행을 제대로 즐기는 방법을 내일투어 도움으로 소개한다.

▲ 스위스 아델보덴 캠브리안 호텔

알프스에서 멍 때리기

스위스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것이 바로 ‘알프스’다. 특히 체르마트(Zermatt)는 미국 유명 영화사의 첫 화면으로 등장하는 스위스 마테호른 감상의 명소로 유명하다. 체르마트는 환경보존을 위해 자동차 운행이 금지된 마을로, 아기자기한 마을을 거닐며 눈 덮인 알프스 마을의 전경을 감상할 수 있다. 음악을 좋아한다면 9월 9일부터 18일까지 열리는 체르마트 뮤직 페스티벌에 참가해 보는 것도 좋다.

세계에서 가장 느린 특급열차 타기

빙하특급(Glacier Express)은 세계에서 가장 느린 특급열차다. 스위스를 대표하는 산악 휴양지를 잇는 횡단열차로, 7시간 30분 동안 7개의 골짜기와 291개의 다리, 91개의 터널을 지나면서 느리게 달린다. 창밖으로 알프스의 명봉, 아름다운 숲과 목초지, 산간의 급류와 계곡 등 절경들이 쉼 없이 펼쳐진다. 처음부터 끝까지 타지 않고, 중간 구간을 선택해 이용 가능하다. 체르마트-생모리츠 구간은 예약 필수 구간이다.

▲ 사진/스위스 관광청

하이킹하며 그림 같은 풍경 속으로~

스위스 여행하면 하이킹을 떼놓을 수 없다. 루가노 호수 인근의 레마 산-타마로 산 하이킹 코스는 손을 뻗으면 닿을 듯 하늘이 가깝게 느껴지는 하이킹 루트로, 스위스와 이탈리아의 접경 지역을 지나게 된다. 고지 산행인 만큼 약 5시간 동안 걸음걸음마다, 눈길 돌리는 아름다운 산 경치를 감상할 수 있다. 한 편에는 루가노 호수가 다른 한편에는 마지오레 산의 경치가 그림처럼 펼쳐져 티치노 남부 지역의 뛰어난 절경을 한눈에 감상할 수 있다. 난이도 중간, 소요시간 4시간 35분~5시간 정도 걸린다.

▲ 스위스 칼드바트

알프스 절경 눈에 담으며 스파 즐기기!

스위스 알프스의 그림 같은 풍경을 눈에 담으며 스파 하고 수영하는 것은 힐링 그 자체다. 스파를 즐기고 싶다면 루체른 근교에 위치한 리기산으로 향하자. 리기산 하이킹코스의 종착지에 위치한 미네랄바드 & 스파 리기 칼트바드(Mineralbad & Spa Rigi Kaltbad)는 스위스의 인기있는 건축가인 마리오 보타가 디자인한 스파다. 웅장한 알프스 산 전망을 즐길 수 있는 미네랄바드 존과 스파존에서는 크리스탈 베스, 허브 사우나, 라운지를 이용할 수 있다. 스파 입장료는 CHF 35이며, 매일 오전 11시부터 7시까지 운영된다. 인피니티풀 처럼 조성된 스파에서 알프스를 품에 안고 인증샷 남기기는 것도 잊지 말자.

수영하며 그림 감상하듯 알프스 풍경 즐기기~

알프스 그림같은 풍경 즐기며 수영하는 것은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한다.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수영장 베스트 10에 이름을 올린 ‘더 캠브리안 호텔(The Cambrian Hotel)’은 수영과 알프스 풍경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곳. 이 호텔은 세계인들의 워너비 휴양지 아델보덴에 자리하고 있다. 특히 호텔의 야외 수영장에서 바라보는 알프스의 절경은 평생 잊지 못할 감동을 선사한다. 천연 온천수를 이용한 스파, 하이킹, 스키와 보드 등 다양한 액티비티를 즐기며 특별한 휴가가 가능하다.

▲ 스위스 샤또 디본느

스위스 고성 호텔에서의 하룻밤!

특별한 숙박은 잊지 못할 경험을 선사하기도 한다. 샤또 디본느(Chateau de Divonne)는 제네바 호수와 알프스 쥐라 산맥의 탁 트인 풍경속에 위치한 19세기 고성이다. 고풍스러운 가구와 로맨틱한 패브릭으로 잘 정돈된 객실에서는 그림같은 알프스 산맥과 제네바 호수를 조망할 수 있다. 5월부터 9월까지는 야외 자쿠지도 운영하니 알프스 산군을 바라보며 여행의 피로를 푸는 쉼표 같은 시간들을 보내는 것도 잊지 말자. 제네바 역에서 호텔까지 차량으로 약 25분 정도면 닿을 수 있다.

▲ 스위스 유람선/ 사진 내일투어 제공

유람선타고 유유자적~

스위스에는 마치 바다처럼 큰 규모의 호수들이 많다. 특히 루체른의 ‘피에 발트 슈테트 호수’, 제네바와 로잔의 ‘레만 호수’, 인터라켄의 ‘툰 호수’ 와 ‘브리엔츠 호수’ 등이 대표적이다. 스위스패스 또는 유레일패스 소지자는 스위스 대부분 호수에서 유람선을 무료로 즐길 수 있다. 시원한 호수의 바람과 함께 눈 쌓인 알프스를 바라보는 동안은 마치 동화 속의 주인공이 된 것만 같다. 중간 중간 마음에 드는 선착장에서 내려 스위스 마을에서의 여유로움을 즐겨보자.

 

여행TIP

스위스 여행 제대로 즐기고 싶다면 내일투어의 스위스 여행 버킷리스트 기획전을 참고하자. 기획적에서는 ▶알프스에서 멍 때리기 관련 상품 ‘인터라켄|체르맛|생모리츠 금까기 216만원~’, ▶ 특급열차 타기 ‘스위스 특급열차 금까기 195만원~’, ▶ 하이킹하며 그림 같은 풍경 속으로~ ‘티치노 걷기 금까기 217만원~’, ▶ 알프스 눈에 담으며 스파 즐기기 ‘스위스 힐링 금까기 225만원~’ ▶온천 호텔에서 수영장에서 힐링하기 ‘아델보덴 금까기 194만원~’ ▶ 스위스 고성 호텔에서의 하룻밤 ‘디본느 고성 금까기 229만원~’, ▶유람선타고 유유자적~ ‘스위스 금까기 133만원~’ 등의 상품을 선보이고 있다.


조성란 기자  tournews2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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