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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켓몬 사냥하러 뉴질랜드 대자연으로 휴가 떠나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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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켓몬 사냥하러 뉴질랜드 대자연으로 휴가 떠나볼까
  • 조성란 기자
  • 승인 2016.07.20 10:5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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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대자연 속 포켓몬 GO 게임 즐기니 재미도 두배~
▲ 피카츄가 숨어있는 호비튼(hobbiton)

[투어코리아] 전 세계에서 증강현실(AR, Augmented Reality) 기반 게임인 ‘포켓몬 GO’ 열풍이 불면서 포켓몬이 출몰하는 지역에 사람들의 발길이 몰리고 있다. 대 자연 속 포켓몬 사냥을 즐길 수 있다면 금상첨화일터. 청정 자연과 포켓몬 사냥도 동시에 즐기고 싶다면 뉴질랜드로 휴가를 떠나보는 건 어떨까.

뉴질랜드는 ‘포켓몬 GO’기 지난 7월 6일 런칭, 정식 서비스가 되는 나라로, 야생 동식물을 관찰할 수 있는 청정 자연 속에는 포켓몬도 함께 숨어있어 여행재미를 더해준다. 신비로운 희귀 포켓몬을 찾아 나서다 보면 자연이 스스로 연출한 아름다운 자연 경관을 마주할 수도 있다.

▲ 피카츄가 숨어있는 오타고

호빗 마을에서의 포켓몬 사냥 ‘호비튼(Hobbiton)’

특히 영화 <반지의 제왕>과 <호빗> 촬영지로 유명한 북섬의 해밀턴-와이카토 지역 마타마타 근처에 있는 ‘호비튼’에서도 포켓몬 사냥이 가능하다. 푸르른 목장이 펼쳐져 있고 호빗의 텃밭이 가꾸어져 있는데 이곳에서는 실제로 얼마 전 포켓몬이 목격되었다는 제보가 잇따르기도 했다. 호빗 마을을 둘러보며 포켓몬 사냥을 즐긴 이후에는 그린 드래곤 인(Green Dragon Inn)에서는 수제 맥주를 마시며 여유를 즐길 수도 있다.

▲ 피카츄가 숨어있는 코로만델

‘커시드럴 코브'에서 바다 포켓몬 사냥!

오클랜드에서 차로 2시간 30분 정도의 거리에 위치한 그림 같은 해안가 코로만델 반도의 커시드럴 코브Cathedral Cove)는 바다에 사는 포켓몬을 잡을 수 있는 명소다. 꼬부기, 쏘드라, 잉어킹 등의 수중 포켓몬은 해양보호구인 하헤이 해안가에서 찾아볼 수 있다. 이 해안가에서는 카약과 보트를 타고 바다로 나갈 수도 있는데 카약 투어 가이드는 포켓몬을 잡을 수 있는 동굴이나 신비로운 장소로 안내해준다.

▲ 피카츄가 숨어있는 아벨태즈먼 국립공원

바다와 숲속 포켓몬 은신처 아벨태즈먼 국립공원

동물의 천국 뉴질랜드 남섬의 아벨태즈먼 국립공원(Abel Tasman National Park) 역시 수없이 많은 포켓몬의 은신처로 거론되고 있는 곳. 아벨태즈먼 국립공원에서는 유유자적 여행을 즐기며 바다와 숲 속에서 모두 포켓몬을 찾을 수 있다.

특히 아벨태즈먼 국립공원은 해안 낙원으로, 하이킹 코스와 해양 액티비티를 동시에 즐길 수 있다. 메들랜즈 만의 모래사장 위에서는 게를 닮은 파라스와 마주치거나 뉴질랜드 토착 새들과 함께 날아다니는 피죤을 발견할 수도 있을 것이다.

뉴질랜드의 최고봉인 눈 덮인 아오라키 마운트 쿡(Aoraki Mt Cook)에서는 희귀한 아이스 포켓몬을 만날 수도 있다. 너겟 포인트에서는 등대를 좋아하는 피카츄를 찾을 수 있다.

▲ 피카츄가 숨어있는 아오라키 마운트 쿡

포켓몬 출몰 지역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뉴질랜드관광청 공식 홈페이지(www.newzealand.com/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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