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은 11일 오후 4시 35분 현재 나리타·하네다 항공기 운항을 임시 중단키로 했다고 밝혔다.
운항이 중단된 여객기는 오후 6시40분 인천공항에서 나리타공항으로 향하는 KE705, 오후 5시 나리타 출발 인천도착편 KE002, 오후 6시 20분 제주 출발 나리타 도착 KE717, 오후 7시 40분 김포 출발 하네다 도착 KE2711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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