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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에서 여름을 즐겨라!...‘한강·낙동강 발원지 축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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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에서 여름을 즐겨라!...‘한강·낙동강 발원지 축제’ 개최
  • 유경훈 기자
  • 승인 2016.05.15 13:0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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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낙동강 발원지 황지연못

[투어코리아] 강원도 태백시에서 올 여름 한강과 낙동강을 테마로 한 축제가 처음 열린다.

태백은 ‘민족의 젖줄’인 한강과 영남지역의 식수원인 낙동강의 물길이 시작되는 ‘발원지’로, 창죽동 금대봉 기슭의 검룡소에서 솟은 물길은 한강을 이루고, 황지동의 황지연못에서 시작된 물줄기는 낙동강 1,300리의 물길을 만들었다.

▲ 낙동강 발원지 황지연못

태백시는 이러한 지형적 특성을 이용해 ‘한강·낙동강 발원지 축제’(이하 발원지 축제)를 새로운 여름축제로 기획, 올 여름 처음 선보인다.

‘발원지 축제는 여름 피서가 절정을 이루는 7월 30일부터 8월 7일까지 9일간 황지연못과 오투리조트, 태백시내 중앙로에서 열린다.

▲ 물분수

이에 따라 그동안 매년 여름철 개최되던 ‘쿨시네마페스티벌과 워터페스티벌’은 따로 열리지 않고, 발원지 축제에 통합돼 개별 프로그램으로 관광객들을 만나게 된다.

▲ 물총싸움

태백시는 한층 다양하고 재미있는 프로그램들을 알차게 준비해 여름 피서철 관광객의 마음을 사로잡겠다는 복안이다.

올해 발원지 축제는 “꼭 한 가지 소원을 들어주는 곳, 황지연못!”을 주제로 흥겹고 시원한 프로그램들을 다채롭게 준비해 관광객들을 맞이할 예정이다.

▲ 거품 체험<태백시 제공>

발원지 축제에 참가하면 황지연못에서 낙동강 발원수 체험을 즐길 수 있고, 오투리조트의 잔디밭에 앉아 고원의 서늘한 바람을 맞으며 피크닉 형태의 영화 관람도 할 수 있다.

태백시내 중앙로에서는 물총싸움, 물·거품 폭탄, 물 분수, 팀대항 물싸움. 거품 체험을 하며 시원한 여름을 즐길 수 있다.

▲ 거품 체험

행사에 쓰이는 거품은 인체에 무해한 식물성으로, 남녀노소 안심하고 거품 체험을 즐겨도 된다.

태백시 관광문화과 관광축제팀 관계자는 “가족·연인·친구, 이웃과 시원한 여름을 꿈꾼다면 태백 ‘한강·낙동강 발원지 축제장’을 방문해 재미있고 아름다운 추억을 만들기 바란다"고 말했다.

▲ 피크닉 형태의 영화관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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