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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으로 보는 영월 단종문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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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으로 보는 영월 단종문화제
  • 유경훈 기자
  • 승인 2016.04.30 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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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종국장

[투어코리아] ‘단종의 고장’ 강원 영월에서 제50회 단종문화제가 29일 성대한 막을 올렸다.

어느덧 반 백년의 역사를 장식한 단종문화제는 이번 주 일요일(1일)까지 영월군 동강둔치, 장릉에서 관광객들을 위해 어가행렬, 단종제향 등 80여개 체험프로그램을 풀어헤친다.

▲ 단종문화제 축하 조형물

29일 개막일에는 단종국장재현,정순왕후선발대회, 궁중패션쇼, 인기가수 개막축하공연, 불꽃쇼 등이 성대히 열려 단종문화제 분위를 띄웠다.

단종문화제의 메인 행사인 단종 국장재현에는 1800여명, 이들 중에는 외국인들도 많이 참가해 단 이 참가해 단종문화제가 한층 글로벌화 되어가고 있음을 실감케 했다.

▲ 단종이야기 한지등

아름다운 왕비 복장을 하고 16명이 경쟁을 벌인 ‘제18대 정순왕후선발대회’에서는 영월군 상동읍 주민인 김지연(29)씨가 왕후에 선정되는 영광을 안았다. 정순왕후로 선발되면 1년 동안 영월군 홍보대사로 활동하게 된다.

▲ 단종이야기 한지등

동강둔치 메인무대 수변에서는 카누를 즐길 수 있고 야간에는 제방을 둘러 전시 돼 있는 한지등이 불을 밝혀 몽환적 분위기를 연출한다. 단종문화제 50년을 기념해 설치한 ‘전통 한지등’은 단종 이야기와 우리선조들의 생활상을 표현했고, 인기 있는 만화캐릭터들이 여럿 전시되어 있어 제방을 따라 걸으며 구경하면 갤러리에 온 듯 한 느낌이다.

▲ 단종문화제 50주년 축하 조형물

한편 축제 이틀째인 토요일에는 장릉에서 12시부터 전통혼레시연, 단종제향, 헌다례, 제례약,육일무, 소품발표, 대왕신령군이 진행된다.

▲ 중국에서 온 사진작가들 단종문화제 취재 열기

동강 둔치메인 무대일원에서는 오케스트라공연, 영월예술인 한마당, 로봇한마당, 능말도깨비놀이, MBC특별콘서트에 이어 메인 행사인 야간칡줄다리가 펼쳐진다. 

이외에도 보덕사 영산대재가, 어가행렬(동강둔치~장릉), 3충신추신제(충절사)가 열리고, 오후 6시에는 야간칡줄다리기에 사용할 칡줄을 동강둔치로 옮겨오는 칡줄 행렬이 (동편)영월역과 (서편)문화예술회간에서 출발한다. 

▲ 정순왕후 선발대회
▲ 정순왕후 선발대회. 올해 18대 정순왕후에는 영월군 상동읍에 거주하는 김지연(29)씨가 선발됐다. 좌측에는 17대 정순왕후(김혜영씨)
▲ 단종국장

축제 마지막 날인 일요일엔 대왕신령굿, 민속시연, 영월군민화합행사, 2018동계올림픽 성공기원 강원화합 대합창 등이 예정돼 있다.

축제장을 빙 둘러싸고 있는 갖가지 부스에서는 영월에서 나는 각종 특산물과 시장기 달래주는 갖은 음식, 그리고 신기한 소재의 체험거리들이 많아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다.

▲ 박선규 영월군수도 단종 국장 참여
▲ 단종국장
▲ 단종국장 죽산마(竹散馬)행렬. 임금이나 왕비(王妃)의 장례(葬禮) 때에 쓰던 제구
▲ 외국인들도 함께한 단종 국장
▲ 죽산마(竹散馬)와 죽안마(竹鞍馬)를 불태워 하늘로 올리는 천전의(天奠儀)
▲ 단종문화제 개막식. 단종과 정순왕후 내외에게 박선규 영월군수가 단종문화제가 시작 됐음을 고하고 있다.
▲ 궁중 패션쇼
▲ 단종문화제 개막 퍼포먼스
▲ 장릉 단종국장
▲ 장릉
▲ 단종국장 구경하는 외국인들
▲ 떡메치기
▲ 단종문화제 개막 퍼포먼스
▲ 만화 케릭터와 함께하는 카누 체험
▲ 단종문화제 축하 연날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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