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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기운 머금고 운·수·대·통하러 ‘담양대나무축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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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기운 머금고 운·수·대·통하러 ‘담양대나무축제로!
  • 김현정 기자
  • 승인 2016.04.19 0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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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나무뗏목타기

[투어코리아] 봄바람에 사각사각 댓잎소리에 가슴 가득 청량감으로 채우며 힐링하고 싶다면 ‘담양대나무축제’가 제격이다. 올해 담양대나무축제가 ‘천년의 대숲 미래로, 세계로!를 주제로 봄기운이 한창 샘솟는 5월 3일부터 8일까지 전남 담양 죽녹원과 관방제림 일원에서 펼쳐져 ‘운·수·대·통(運數大通)’체험을 선사한다.

축제장이 운·수·대·통의 테마별 공간으로 나뉘어 꾸며지는데, 운수대통은 ‘명품숲길
을 즐기면서 힐링체험! 운(運)’, ‘대숲향기 속으로 빠져드는 느낌! 수(數)’, ‘맑은물과 함께 펼쳐지는 대나무의 신비체험! 대(大)’, ‘대나무 요리의 진미와 문화를 맛보는 오감만족! 통(通)’ 등이다. 즉, 축제를 힐링하고 체험하고 맛보는 오감만족 풍성한 프로그램으로 가득 채운다는 것.

 

대나무 카누 체험, 대형 워터풀장, 대나무 물총쏘기 체험 등 아이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체험프로그램도 더욱 풍성해진다.

축제 대표 프로그램은 ‘추억의 죽물시장 재현과 죽물시장 가는 길’. 이 프로그램에선 대통밥 체험, 대통술 담그기, 대바구니 만들기 시연, 각종 체험을 죽물시장에 접목시켜 더욱 생동감 넘치는 축제로 꾸민다. 죽물시장에 어울리는 주막, 국밥집 등 소규모 토속음식점을 함께 운영돼 전통시장의 정감과 추억도 만끽할 수 있다.

 

대숲이 주는 청량감과 대기 정화 효과로 인해 밤하늘이 아름다운 ‘담양’의 축제장은 밤이면 한층 운치가 더해진다. 야간에는 죽녹원 별빛여행 프로그램이 운영되고, 관방제림과 대나무를 이용한 환상적인 멀티미디어 쇼가 펼쳐지기 때문. 레이저 야간경관조명 설치로 환상적인 분위기가 연출돼, 데이트 장소로도 그만이다.

이번 축제에선 대나무의 과거, 현재, 미래 모습도 선보인다. 지난해 성공적으로 치룬‘2015담양세계대나무박람회’의 성과를 재조명해 보고, 박람회 인기 프로그램 일부를 재현하는 ‘다시 보는 박람회(Post-대나무박람회)’관이 운영된다. 또 ‘미리 보는 대나무비엔날레(Pre-비엔날레)’관에서는 대나무관련 국내외 유명작가들의 작품이 전시된다.

 

<사진/담양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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