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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량한 푸름 만끽하러 ‘보성다향대축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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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량한 푸름 만끽하러 ‘보성다향대축제’로!
  • 김현정 기자
  • 승인 2016.04.12 1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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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5월 4~8일 닷새간 ‘신이 내린 최고의 선물 보성녹차’와 함께
 

[투어코리아] 신록이 우거지는 5월, 청량한 푸르름 만끽하고 싶다면 ‘보성다향대축제’로 가보자.

대한민국 대표 차문화축제 ‘보성다향대축제’가 오는 5월 4일부터 8일까지 닷새간 한국차문화공원과 보성차밭 일원에서 ‘신이 내린 최고의 선물 보성녹차’를 주제와 ‘녹차야 茶함께 놀자’를 부제로 펼쳐진다.

올해로 제42회째를 맞은 보성다향대축제는 오랜 역사만큼 다채로운 차문화 및 녹차 관련 프로그램으로 만날 수 있다. 특히 올해 축제에서는 보성이 가지고 있는 역사·문화·관광자원을 적극 활용, 더욱 다양한 차문화 행사를 만날 수 있다.

 

또한 축제장 기반시설도 대폭 확충, 관광객 편의를 높인다. 축제장 부스를 편백나무로 제작 설치하고 기존의 한국차박물관, 청소년수련원, 천문관, 리마인드 웨딩포토존, 트레킹 로드 등 다양한 전시·체험시설을 둘러볼 수 있어 축제 재미도 한층 강화된다.

녹차짜장 나눔행사와 개막퍼레이드로 시작되는 축제는 박애리, 팝핀 현준, 명지대 퓨전 관현악단의 개막축하 공연으로 축제 분위기를 한껏 띄운다. 지역의 역사와 문화, 녹차에 대해 배울 수 있는 기회도 마련되고, ‘제1회 보성녹차골든벨’ 프로그램 등을 통해 지역청소년과 함께 즐기는 축제로 꾸려진다.

 

차만들기체험, 찻잎따기체험, 리마인드웨딩포토존, 한국차박물관, 세계차식물원, 봇재 생태체험관, 녹차족욕, 차밭 동물체험, 전통찻사발 만들기, 연만들기 등 다채로운 체험거리도 축제의 재미를 더한다.

밤에는 2016년 빛 축제에 사용한 조형물을 재사용, 작은 빛 축제장이 운영돼 보성을 찾는 관광객에게 환상적인 볼거리를 제공한다. 서울시 무용단 축하공연, 차밭 열린음악회, 인문학 콘서트(살롱 드 茶香 2016) 등도 밤 정취를 더해준다.

한편 보성다향대축제 기간 중인 7~8일에는 최대 100여만평의 연분홍 철쭉이 붉은 바다를 이루는 일림산에서 ‘제15회 일림산철쭉문화행사’가, 7일에는 득량역에서 ‘추억의 코스프레 축제’가 열려 보성 여행의 즐거움을 더해준다. 또 이곳과 축제장을 잇는 시티투어버스도 운행돼 여행자들의 교통편의도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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