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어코리아] 9일 토요일을 맞아 ‘서천-군산 광역시티투어 버스’로 충남 서천을 찾은 관광객들이 온화한 날씨 속에 송림 솔바람길을 걸으며 서천의 봄향을 만끽하고 있다.
서천군과 군산시가 운영하는 ‘서천-군산 광역시티투어 버스’는 매주 토요일 관광객들을 태우고 국립생태원 → 장항음식특화거리 → 송림 솔바람길, 장항스카이워크 → 군산 근대역사박물관 일대 → 서천특화시장 방문한다.
탑승료는 일반 4,000원, 65세 이상 3,000원으로 사전예약을 통해 이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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