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어코리아] 후불제여행백화점 클럽리치(대표이사 강상철)가 자사 회원들을 대상으로 여행객들에게 '환상의 섬'으로 불리는 필리핀 세부 현지 무료 여행 서비스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세부 무료 여행 서비스는 오는 6월 13일부터 총 4차례(출발일 6월13일, 14일, 20일, 21일) 각각 3박4일 일정으로 진행될 예정이며, 클립리치 회원 가입후 6개월이 경과한 회원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환상의 섬 세부 무료 여행 서비스는 해양스포츠(체험 다이빙 강습 등), 디스커버리 투어(다탁마켓 미니 시장, 과일가게 방문 및 시식 등), 팡팡 하이랜드 투어(미니어처, 트라이시클, 조류먹이주기 체험 등) 등 다양한 일정을 즐길 수 있다.
이와 함께 세부 시내관광(막탄쉬라인, 산토니뇨 성당, 마젤란 십자가 등)과 세부 특산품 및 토산품 쇼핑, 전신 아로마 마사지 체험이 마련돼 있다.
클럽리치 배기헌 여행사업부 팀장은 "클립리치가 회원들을 대상으로 매년 진행해오고 있는 해외 현지 무료 여행 서비스는 우리나라 여행사론 유일한 행사”라며 “클럽리치는 앞으로도 후불제여행백화점으로서의 면모를 더욱 공고히 하기 위해 회원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행사들을 개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클럽리치 회원에 가입하면 1년에 한차례씩 무료 현지 해외여행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지난해에는 3월 태국 푸켓에 이어 10월에 필리핀 마닐라 현지 무료 여행 서비스를 회원들에게 제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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