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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으로 즐기는 내나라여행박람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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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으로 즐기는 내나라여행박람회
  • 유경훈 기자
  • 승인 2016.03.11 1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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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코리아] 우리나라 관광의 모든 것을 한자리서 만나볼 수 있는 '내나라여행박람회‘가 10~13일 서울 코엑스(C~D)에서 열린다.

이번 박람회는 지방자치단체와 여행사, 특산품업체 등 360여 곳이 참가해 650여 개의 부스를 운영하며 다양한 관광정보와 체험이벤트를 열어 선물을 안기고 있다.

특히, 이번 박람회에서는 각 지역의 다양한 축제 중 문화체육관광부가 선정한 43개의 대표 축제를 만나볼 수 있다.

직접 신라 금관을 만들어볼 수 있고 쟆풀공예 체험을 하는 등 단순히 전시 콘텐츠를 눈으로 관람하는 것에서 벗어나 함께 참여해 즐길 수 있다는 점이 눈에 띈다.

▲ 문화관광축제 마을관에서 산청한방약초축제(9월 30일~10월 10일 개최)를 홍보하며 향주머니를 만들어 관람객들에게 선물하고 있다
▲ 한국불교문화사업단에서 운영하는 템플스테이관 연밥시식.사찰음식도 맛볼 수 있다.
▲ 아이들이 사슴벌레 생태에 대해 설명을 듣고 있다
▲ '2018 올해의 관광도시'인 강화군의 홀쏘아 명소 맞추기 이벤트, 활을 잘 쏴 명소를 맞추면 선물을 나눠준다.
▲ 강원도 미리 가보는 동계올림픽 컬링 이벤트

 

 

 

 

 

 

 

 

 

▲ 강릉시 스크레치 따라 그림그리기. 그린그림은 가져간다.
▲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에서 선보인 편백족욕체험
▲문화체육관광부 선정 4년연속 최우수 축제인 무주반딧불축제(8월 27일~9월 4일 개최) 마스코트 또리와 아로(왼쪽)가 관람객들에게 손을 흔들며 반딧불축제를 홍보하고 있다
▲ 내나라박람회장을 찾은 관람객이 문화체육관광부 선정 3년연속 대표 축제인 강원도 화천산천어축제에 쓰이는 산천어등 만들기 체험을 하고 있다.

▲문화체육관광부 선정 4년연속 대표촉제인 김제지평선축제(9월29일~10월 3일 개최) 여치집 만들기 체험

▲ 충남 홍성 부스 앞에서 오카레나 연주에 춤추는 호동왕자
▲ 문화체육관광부 선정 유망축제인 고창 모양성제(10월5일~9일 개최) 프로그램인 성곽밟기 시현. 머리에 돌을 이고 모양성곽(1천684m)을 한 바퀴 돌면 다릿병이 낫고, 두 바퀴 돌면 무병장수,세 바퀴 돌면 극락승천한단다.
▲ 궁중의복 패션쇼
▲ 관광두레관에서 선보이는 누리마을 빵 카페. 베트남 이주여성들이 운영하며 쿠키와 베트남커피, 비트로 만든 빵을 시식해볼 수 있다.
▲ 연천군 홍보부스에서 즐기는 헤머게임 이벤트. 650점부터 다양한 선물을 받아갈 수 있다
▲ 신기한 마술시연
▲자전거 페달을 굴러 떠나는 보물섬 대부도 여행. 페달을 잛 밟으면 선물이 생긴다.
▲ 경상북도 동해권 캐릭터 그리기 체험. 그린 캐릭터는 가져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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