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어코리아] 아웃도어 브랜드 밀레가 초봄 산행용 방풍 재킷 ‘드메송’을 출시했다.
드메송 재킷은 자체 개발한 초경량 소재 ‘라이트엣지’(Light Edge)를 사용해 마치 입지 않은 듯 가볍지만 방풍 및 투습 기능은 우수하다.
쌀쌀한 초봄의 바람은 효과적으로 차단하고 수증기 형태의 땀은 빠르게 배출해, 아웃도어 활동 내내 체온을 일정하게 유지시켜주는 동시에 불쾌한 열과 습기는 머물지 않게 한다.
클래식한 디자인과 바란 듯 빈티지한 색 배합이 멋스럽고, 가슴 전면에는 알피니즘 정신을 형상화한 산맥 줄기 프린트로 이색적인 요소를 더했다.
가격은 16만 9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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