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어코리아] 전북 순창군이 문화유적과 관광자원을 홍보할 문화관광해설사 신규 양성교육생을 모집한다.
모집인원은 남녀 구분 없이 2명이며, 지원자격은 지난 5일 기준 순창군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고, 정확한 언어 구사 능력과 지속적인 활동이 가능해야 된다.
교육생은 4월부터 100시간을 이수한 뒤 3개월간의 실무수습 거친 뒤 문화관광해설사 활동을 시작한다.
구비서류는 오는 19일까지 군청 문화관광과 관광마케팅계에 방문 접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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