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19-12-11 18:58 (수)
타이완 여행 매력 100% 즐기기
상태바
타이완 여행 매력 100% 즐기기
  • 오재랑 기자
  • 승인 2016.02.11 10:2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양명서옥 정원

[투어코리아] 타이완 여행 매력을 100% 더 즐기고 싶다면 온천체험과 야시장구경에 나서보자. 관광지만을 둘러보는 것보다 좀 더 가까이에서 타이완을 오감으로 느껴볼 수 있다.

▲ 라오허 야시장

* 천연 유황 온천에서 피로 풀며 힐링! ‘양명산온천’
타이완은 풍부한 지열자원을 가지고 있어 온천여행을 즐길 수 있는 지역이 100여 곳에 달한다. 온천 종류도 냉천과 온천, 해저온천 등 각양각색이다.

타이완의 다양한 온천 중 대표적인 곳 중 하나가 바로 ‘양명산온천’. 타이베이 북구 지역에 있는 양명산은 200년 전 왕성한 화산활동으로 만들어진 곳이다, 양명산온천은 푸른 산과 녹림 사이에 자리한 천연 유황천으로, 싱그러운 대자연 속에서 온천을 즐길 수 있는 것이 장점.

▲ 양명산 온천

그중 48년의 역사를 지닌 ‘랜디스 리조트’의 유황온천은 밀크색의 백황온천이다. 유황온천은 여러곳이 있지만 백황온천은 타이완에서 유일하다고 한다.

송산공항에서 15km 가량 떨어져 있고 온천 입장료는 온천욕과 식사 1식 포함해 평일에는 대만달러 999NT$, 주말에는 1,099NT$이다. 백황의 효능은 각질제거와 피부질환에 좋고 뼈를 건강하게 해준다고 한다. 심장과 폐가 안좋은 사람은 오히려 해가 된다고 하니 주의해야 한다.

▲ 양명서옥

객실 수는 47개이며, 조식을 포함한 1일 숙박은 평일 5,600NT$ 주말은 7,700NT$이다. 탕은 안전을 위해 혼자서는 입장이 불가하다.

한편, 양명산국가공원에는 중국식 정원 ‘양명서옥’이 있는데, 국민당정부가 양명산국가공원에 기증하면서 타이완 국민들의 쉼터가 됐다. 이 곳은 장제스 총통이 귀빈을 모시고 온천과 피서를 위해 사용했던 곳이다.

▲ 오리엔탈호텔 프레지덴셜 스위트룸

* 타이완 Best 숙소에 머물기 - 만다린 오리엔탈호텔

타이베이 북쪽 중심도로에 위치한 만다린 오리엔탈호텔은 2014년 5월 대만자본으로 지어진 5성급 고급호텔이다. 타이베이시 호텔 수준을 높이기 위해 장장 8년간 대 공사를 거쳐 완공된 이 곳은 타이완 최고의 시설을 자랑한다. 호텔은 입구부터 남달랐다. 5만 개의 황색 크리스탈 방울로 만들어진 1,400kg의 웅장한 샹들리에가 로비의 고급스러움을 더해준다. 고급스럽고 세련되게 꾸며진 256개 객실과 47개의 스위트룸 등 총 303개의 객실을 갖추고 있다. 보다 섬세한 특급 서비스 제공을 위해 직원만 700여명에 달한다. 타 호텔에 비해 2배 가량 많은 편이다. 

▲ 오리엔탈호텔 프레지덴셜 스위트룸

* 축제 같은 야시장에서 구경하는 재미와 먹는 재미 누리기 ‘라오허야시장’
타이완의 독특한 밤 문화를 즐기는 방법 중 하나는 야시장에 가는 것이다. 타이완의 날 것 그대로의 생생한 생활상을 엿볼 수 있고, 길거리 음식을 파는 노점상, 잡화를 파는 상점, 마사지점 등을 구경하는 재미가 가득하다. 

그중 타이베이에서 두 번째로 큰 관광야시장 ‘라오허야시장’은 쑹산역 근처에 있는 야시장으로, 군침 돋는 먹거리와 볼거리 가득한 잡화를 즐기기 위한 몰려든 여행객들로 인산인해를 이룬다.

▲ 라오허 야시장

여행 TIP

타이완 인기에 인천-송산 노선뿐만 아니라 인천-타오위안, 김포-송산, 부산-타오위안, 부산-가오슝, 인천-타이중 노선 등 다양한 항공노선이 추가되고 있어 접근성이 더욱 좋아졌다. 항공노선이 다양해지면서 타이베이에 집중됐던 여행상품이 중남부 지역으로 확산되고 있다.

▲ 라오허 야시장
▲ 라오허 야시장
▲ 라오허 야시장

 

카카오플러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투어코리아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