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업평판연구소 브랜드 평판조사
[투어코리아] 대명리조트가 ‘11년 연속 올해의 브랜드 대상’, ‘2015 대학생이 가장 선호하는 리조트’ 수상에 이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리조트에도 선정되는 영광을 안았다.
대명리조트는 한국기업평판연구소가 실시한 ‘2016년 1월 브랜드 평판조사’에서 대한민국 리조트 브랜드 평판지수 1위에 올랐다고 최근 밝혔다.
리조트 브랜드 평판조사는 지난해 12월 10일부터 올 1월 11일까지의 리조트 브랜드 빅데이터 528만9,763개를, 참여지수, 소통지수, 소셜지수 3개 부문으로 나누어 분석‧측정이 이뤄졌다.
조사는 대명리조트, 한화리조트를 비롯 전국 12개 리조트를 대상으로 진행되었으며, 1위 대명리조트에 이어 휘닉스파크(2위), 곤지암리조트(3위), 하이원리조트(4위), 용평리조트(5위), 한화리조트(6위)가 순위에 이름을 올렸다.
특히 대명리조트는 업계 평균(440,813점)의 약 2.5배에 육박하는 압도적인 지수(1,080,004점)의 기록으로 1위를 차지해 눈길을 끌었다.
대명리조트 관계자는 “브랜드에 대한 소비자 활동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진행된 평판조사인 만큼, 1위에 선정된 것이 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모든 고객이 대명리조트에서 행복한 추억을 만들고 가실 수 있게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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