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어코리아] ‘자연의 맛 그대로 순창의 맛 세계로’를 주제로 한 제10회 순창 장류축제가 지난 29일 고추장민속마을에서 개막돼 황숙주 순창군수 등이 순창고추장으로2015인분의 떡볶이를 만들고 있다.
올해 장류축제는 내달 1일까지 순창고추장 임금님 진상행렬, 2015인분 고추장비빔밥 만들기, 순창고추장요리 전국대회등 장류를 주제로 다양한 체험행사가 마련돼 있다.
야간에는 장류마을 한옥 서치쇼도 가을 밤하늘을 수놓으며 관광객들을 즐겁게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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