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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에서 만나는 호주...‘오스트레일리아 푸드 앤 와인 페어’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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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에서 만나는 호주...‘오스트레일리아 푸드 앤 와인 페어’ 열려
  • 조성란 기자
  • 승인 2015.10.13 10:4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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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린스 호텔 도쿄 7개 호텔에서 호주로의 미식 여행 떠나요!

[투어코리아] 도쿄 여행하며 호주의 음식과 와인까지 맛볼 수 있는 기회를 누려보자. 

도쿄 및 수도권에 위치한 프린스 호텔 7곳에서 10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 ‘오스트레일리안 푸드 앤 와인 페어’를 진행, 호주의 와인과 호주 식자재로 만든 요리들을 선보인다.

이번 페어에서는 더 프린스 파크 타워 도쿄, 도쿄 프린스호텔, 시나가와 프린스 호텔, 더 프린스 사쿠라타워 도쿄, 그랜드 프린스 타카나와, 그랜드 프린스 신 타카나와, 신요코하마 프린스 호텔이 각각 독자적인 메뉴를 내놓는다.

 

더 프린스 파크타워 도쿄에서는 태즈매니아 연어로 만든 마리네, 오지비프 스테이크, 태즈매니아 연어로 만든 크림파스타 등의 메뉴를 선보인다.

도쿄 프린스 호텔에서는 오지 비프 로스트, 태즈매니아 샐몬 플레이트, 등의 요리를 제공하는 뷔페와 오지 비프 스테이크 세트를 제공한다.

시나가와 프린스 호텔 및 타카나와 에리어(더 프린스 사쿠라타워 도쿄, 그랜드 프린스 타카나와, 그랜드 프린스 신타카나와에서는) 랍스터 & 전복 철판구이 또는 샤브샤브, 오지비프 스테이크와 같은 단품메뉴는 물론 10종류의 호주 식재를 이용해 만든 요리 및 일식을 제공하는 디너 뷔페, 중식요리를 선보인다.

요코하마 프린스 호텔에서는 오스트레일라의 소고기, 연어 치즈를 맛볼 수 있는 코스 요리를 제공한다.

와인은 호주 각지에서 호평을 얻고있는 카렌 소비뇽, 드 보르도 파이 피노누아르, 아르쿠미 화이트 라벨 리스링, 왓슨패밀리 빈야즈 소비뇽, 골드 스트림 힐즈 리서브 샤도네이 등 총 8종의 와인을 맛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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