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4-04-25 18:43 (목)
한가위 대명리조트 체험행사 ‘풍년’
상태바
한가위 대명리조트 체험행사 ‘풍년’
  • 조민성 기자
  • 승인 2015.09.15 14:0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투어코리아] 대명리조트는 전국 12개 사업장에서 추석연휴를 맞아 리조트를 찾는 고객들을 위해 민속놀이체험, 동춘서커스공연, 풍물패 길놀이 등 다채로운 문화행사 마련했다. 또한 리조트 방문 고객에게 추석맞이 송편증정, 송편 만들기 체험, 윷놀이 증정 등 이벤트도 진행한다.

 

▲비발디파크는 추석연휴를 맞아  27일 저녁 그랜드볼룸에서 90년 전통 대한민국 대표 서커스단 '동춘 서커스'팀의 추석 특집공연을 무료로 진행한다. 동춘서커스단 무대는 서커스묘기, 외발자전거타기, 아크로바틱 등의 묘기가 펼쳐진다.

26일은 단지 내 전역에서 풍물패 길놀이가 펼쳐진다. 메인센터를 출발해 콘도단지, 노펠리체까지 이어지는 20인조 풍물패의 길놀이가 명절분위기를 한 것 끌어 올릴 것으로 기대된다.

▲ 대명리조트 경주, 거제 마리나 리조트는 입실고객 대상으로 송편을 증정한다. 경주리조트는 27일 체크인 기준이며, 거제 마리나 리조트는 26일 이다. 또한 거제의 경우 26일에 마리나베이 요트 프로그램 이용 고객에게도 송편을 증정한다.

명절기간 리조트에서 각종 체험도 할 수 있다.

 

▲대명리조트 양평은 27일 쉐프와 함께하는 한가위 맞이 송편 만들기를, 델피노에서는 26일 가족단위 송편 빚기 체험행사를 진행한다.

단양리조트는 27일 한식당 앞에서 투숙객 대상 떡매치기 체험 행사가 펼쳐진다.

▲대명리조트 변산은 27일 입실고객 대상으로 민속놀이 윷을 증정할 예정이다. 연휴기간 로비에서는 직원들이 한복을 차려 입고 고객들을 맞이한다.

▲ 소노펠리체는 한가위 특집 토요 문화살롱을 연다. 26일 저녁8시 산마르코광장 야외무대에서 아카펠라 그룹 ‘다이아’의 공연을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27일에는 민속놀이 한마당이 펼쳐진다. 당일 현장서 접수한 10팀이 참가 할 수 있으며 5가지 민속놀이 토너먼트 게임을 실시, 상위 등수부터 상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 외에도 대명리조트 각 사업장에서 추석연휴 기간 동안 민속놀이 체험, 만들기 클래스, 공연 이벤트 등이 펼쳐질 예정이다.

카카오플러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에디터 초이스
투어코리아 SNS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