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4-05-28 21:40 (화)
보랏빛 향연 펼치는 캘리포니아 와인 성지
상태바
보랏빛 향연 펼치는 캘리포니아 와인 성지
  • 조성란 기자
  • 승인 2015.09.01 17:3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와이너리 투어 3 - 테메큘라·로디·산타크루즈
 

[투어코리아] 보랏빛 포도가 익어 달콤한 내음이 퍼지는 9월, 캘리포니아 주의 최대 와인 산지로 떠나는 와이너리 투어에 대한 관심도 높아진다.

이에 캘리포니아 관광청은 9월 ‘와인의 달’을 맞아 나파밸리, 소노마 밸리에 못지않게 최근 각광받고 있는 와이너리 추천 여행지 3곳을 소개했다.
 
테메큘라 밸리 와인 컨트리(Temecula Valley Wine Country)
테메큘라 밸리는 1970년대부터 와인을 생산해 오고 있는 지역으로, 우수한 품질의 빈티지 와인으로 유명하다. 특히, 서늘한 기후에서 잘 생산되는 샤도네이(Chardonnay)와 온화한 기후에서 잘 자라는 시라(Syrah)와 그르나슈(Greanache)의 품종을 모두 수확하는 독특한 지역이다. 최근 와이너리를 배경으로 한 고급 레스토랑도 들어서, 관광객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다. www.visittemeculavalley.com
 
 

 

로디 와인 컨트리(Lodi Wine County)
샌프란시스코 동쪽에 위치한 로디는 굵은 포도, 특히 진판델(Zinfandel) 품종으로 유명한 지역으로, 미국 포도재배지역(American Viticultural Area)으로 공식 등록되었다. 특히, 이곳은 선도적인 친환경 농법을 시행, 유기농 포도 품종을 수확하고 있다.  모든 와인 테이스팅 장소가 로디 시내에서 불과 15분 사이에 위치해 와인 테이스팅 투어시 매우 편리하다. www.visitlodi.com/wineries
 
산타 크루즈 와인 컨트리(Santa Cruz Wine Country)
산타 크루즈 와인 지역에는 약 70개 이상의 와이너리가 위치하고 있으며, 특히 토양에 광물질이 섞여 있어 다채로운 포도 품종을 수확할 수 있다. 산타 크루즈는 미국 최초의 포도 재배지역으로 지정된 곳 중 하나로, 최고 품질의 피노 누아(Pinot Noir), 샤도네이(Chardonnay), 카베르네 소비뇽(Carbernet Sauvignon)를 재배한다. 특히, ‘리지 빈야드(Ridge Vinyards)’는 1976년 파리의 심판(Judgment of Paris)에서 보르도(Bordeaux)의 유명한 와인들을 제친 카베르네 소비뇽 와인으로 유명하다. http://scmwa.com

<사진 캘리포니아관광청 제공>

카카오플러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에디터 초이스
투어코리아 SNS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