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어코리아] 노랑풍선이 자사 광고모델인 배우 이서진씨를 앞세운 ‘서진투어’ 브랜드를 런칭했다.
이번에 새롭게 선보이는 서진투어는 TV속 이서진씨의 털털하지만 꼼꼼하게 배려하는 모습을 컨셉으로 한 ‘모두 챙겨주는 서진투어’로, 첫 여행상품으로 캐세이패시픽항공과 함께 대만여행상품을 선보이다.
서진투어 대만 자유여행은 캐세이패시픽항공 대만 직항 왕복 항공권과 호텔숙박으로 이루어진 2박 3일 에어텔 상품이며, 오는 9월 1일부터 46만9,000원에 이용할 수 있다. 해당 상품을 이용하는 고객에게는 지하철패스(선착순 100명), 공항 리무진 편도 티켓, 미라마관람차 티켓 등 서진투어의 혜택을 증정한다.
이와 함께 노랑풍선은 야류 해상공원-진과스-지우펀-스펀으로 이어지는 2일차 택시투어를 포함한 상품도 선보인다. 상품가격은 52민9,000원부터이다.
한편, 노랑풍선은 지난 6월 역시 자사 광고모델인 최지우씨를 모델로 ‘낭만 가득 섬세한 여행, 지우투어’를 런칭한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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