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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년 비색의 멋에 빠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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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년 비색의 멋에 빠지다!
  • 오재랑 기자
  • 승인 2015.07.30 15:1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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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청자축제 8월 1~9일 열려
청자축제로 오세요! '제 43회 강진청자축제'가 사흘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지난 29일 전남 강진군 대구면 고려청자박물관 광장에서 어린이와 대학생들이 직접 그린 그림과 풍선으로 축제 성공을 기원하고 있다.
지난 29일 전남 강진군 대구면 강진청자박물관 제 2호 가마에서'강진청자축제' 기간인 8일 오전 일반에 공개하는 화목가마 요출행사에 선보일 청자를 굽는 도공들의 열기가 무더운 날씨보다 더 뜨겁데 달아올랐다.

[투어코리아] 문화체육관광부 선정 대한민국 최우수 축제인 ‘제43회 강진청자축제’가 오는 8월 1일 대구면 청자도요지에서 성대한 막을 올린다.

올해 청자축제는 ‘과거 현재가 어우러진 신명나는 축제’란 주제로 8월 9일까지 기획, 전시, 공연, 체험, 부대행사 등 다양한 볼거리 놀거리, 체험거리를 선보인다.

기획행사로는 명품청자 전시·판매전을 비롯해 ▲전국 화목가마 장작패기 대회 ▲KBS1 TV쇼 진품명품 출장감정 ▲환상적인 빛의 향연! 청자 레이저 쇼 ▲전국 대학생 물레성형 경진대회 ▲전국 어린이 점토 빚기 경진대회 ▲화목가마 본벌 요출 및 즉석 경매 ▲토크쇼, 청자 장인과의 만남 ▲청자 제작 과정 시연 행사를 구경할 수 있다.

‘환상적인 빛의 향연! 청자 레이저 쇼’는 청자를 이미지화 한 영상을 3D로 제작해 자연과 빛이 함께하는 환상적인 야간 레이저 쇼를 보여준다.

‘화목가마 본벌 요출 및 즉석 경매’는 청자박물관에서 본벌구이 후 요출장면을 관람객들이 직접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요출된 작품은 현장에서 즉석 경매한다.

전시행사로는 ▲역대 청자포스터 전시 ▲조선민화 특별전 ▲고려청자 특별전 ▲국내 도예작가 작품 초대전 ▲전국 대학생도예 작품전을 갖는다.

공연행사로는 ▲청자 운반 행렬 퍼레이드 ▲제1회 청자 가요제 ▲신명나는 국악 한마당 ▲문화예술인 한마당 잔치 ▲성전 녹향월촌 강강술래 공연 ▲청자골 청소년 어울마당 ▲강진스타일! 강진음악인 축하공연을 연다.

이 가운데 ‘청자 운반 행렬 퍼레이드’는 청자를 화목가마에서 요출해 청자운반선(온누비호)에 싣는 과정을 상단 행렬과 함께 재현하고, 행렬 중간에 관광객이 참여할 수 있는 이벤트를 진행, 볼거리와 참여 기회를 제공한다.

축제장 최고 인기 프로그램인 체험행사로는 ▲청자 코일링 체험 ▲청자모형 소원카드달기 ▲청자 트릭아트 체험 ▲화목가마 불지피기 체험 ▲물레 성형하기 ▲청자 상감체험 ▲청자 조각하기 ▲청자 풍경(鍾) 만들기 ▲강진청자 편종 연주 체험 ▲청자축제(토우)캐릭터 만들기 ▲나만의 청자 티셔츠 만들기 등이 마련된다.

이중 ‘청자 트릭아트 체험’ 행사는 불꽃이 이글거리는 화목가마 속에 있는 모습이나 고려 임금이 하사하는 청자를 받는 모습 등 청자를 주제로 한 트릭아트 작품을 제작해 청자에 대한 이해를 높인다.

‘화목가마 불지피기 체험’은 화목가마로 청자를 어떻게 제작(소성)하는지 안내판을 통해 설명하고, 관광객이 직접 화목 가마에 장작으로 불지피는 체험을 해본다.

부대행사로는 ▲도로변 청자깃발 전시 ▲추억의 청자 보물찾기 ▲청자 스탬프 랠리 ▲타임머신 청자우체통 ▲청자골 사생대회 ▲청자골 캠핑촌 ▲청자축제 인증샷 이벤트! ▲어린이 사륜바이클 체험장을 운영한다.

한편 축제장 곳곳에 더위를 피할 수 있는 그늘과 쉼터를 확보한다. 축제 진입로 서문과 남문 입구는 형형색색의 우산 터널을 만들고 서편 주차장에서 상설무대까지는 다양한 넝쿨식물 지붕의 그늘 터널을 조성, 어린이들의 생태학습장 역할도 기대된다. 또한 청자축제장 내 물놀이 시설에서 더위를 피해 물장구치는 추억을 만들 수 도 있다.

축제장내 실개천에는 관람객들이 편히 휴식을 취할 수 있는 아름드리 느티나무 그늘과 벤치, 앉음 데크, 파라솔을 갖출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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