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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딱팔딱 싱싱한 재미 한 가득 ‘목포항구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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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딱팔딱 싱싱한 재미 한 가득 ‘목포항구축제’
  • 오재랑 기자
  • 승인 2015.07.21 14:2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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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코리아] 올 여름, 파시 장터에서 갓 잡아 팔딱팔딱 싱싱한 물고기를 사고팔며 흥정하는 재미, 배타고 고기 잡는 즐거움 가득한 ‘목포항구축제’로 아이와 함께 여름휴가를 떠나보자. 7월 24일부터 28일까지 5일간 목포항 삼학도 일원에서 ‘신명나는 항구의 한 판!’을 주제로 열리는 ‘목포항구축제’에는 항구에서만 접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가득해 특별한 추억을 선사한다.

 

파시 장터 체험, 흥미진진
특히 고기가 한창 잡힐 때 항구에서 수시로 열렸던 ‘파시’장터를 재현한 ‘어물난장 도깨비 장터 파시’는 ‘전통 파시’와 ‘현대 파시’로 나뉘어 펼쳐진다. 전통파시에선 파시시장 경매, 만선 퍼포먼스, 조기털기 등이 펼쳐져 항구 특유의 활력을 온 몸으로 느껴볼 수 있다. 또한 항구문화를 주제로 한 마당극, 거리극 등은 흥겨움이 넘쳐난다. 외발 수레타기, 항구 풍어깃발쓰기, 항구 탈 만들기 등 항구 놀이문화도 접할 수 있고, 목포의 맛 ‘삼합의 맛’을 여행객들의 입을 즐겁게 해준다.

항구의 독특한 문화와 정취에 빠져보세요!
풍요와 안전을 기원하는 ‘뱃고동을 울려라 목포항 풍어제’는 목포항 개항(1897년)부터 현재까지의 변화를 담은 무용단 퍼포먼스 ‘1막 항구는 추억이다’를 비롯해 총 4막의 넌버벌 퍼포먼스로 펼쳐 볼거리를 선사한다. 만선 어선 퍼레이드를 펼치며 축제의 서막을 알리는 ‘기쁨을 낚자 갯가 풍어 길놀이’에선 여행객들과 목포시민들이 어선에서 나오는 노래에 맞춰 마음껏 춤추고 노래하고 함성을 지를 수 있어 축제의 흥을 고조시킨다.

 

세 여인이 학이 됐다는 전설이 전해지는 ‘삼학도’의 이야기를 스토리텔링으로 꾸민 ‘천년의 만남 Love bridge(사랑의 다리)’를 비롯해, 목포항에 정박된 어선을 활용, 점등 퍼레이드와 뱃고동 소리를 연출, 항구의 정취와 매력이 물씬 풍기는 ‘뱃고동, 어선 집어등 퍼레이드’, 어선에서 다채로운 공연을 펼치는 ‘어선에서 노래하다’ 등도 눈길을 사로잡는다. ‘불을 쏘다! 물고기 등 페스티벌’은 시민들이 직접 만든 각양각색 물고기등을 삼학소원터널, 삼학도 수로변 등에 전시하는 행사로 물고기 모양의 불빛이 항구에 너울거려 독특한 볼거리를 선사한다.

 

항구도시에서만 해볼 수 있는 체험거리에 신나는 하루!
축제의 재미를 더해줄 공연·경연·체험 프로그램도 풍성하다. 소형어선을 타고 통발·그물·낚시대 등으로 물고기를 잡는 체험은 아이와 함께 휴가 나온 가족여행객들에게 큰 인기를 끌 것으로 보인다. 뱃사공 노젓기대회, 재활용품을 이용해 제작한 배로 목포항을 건너는 경연대회, 해경 함정 승선 체험, 옹기배승선체험, 요트·수상자전거 체험, 카누 타고 삼학도 수로 돌아보기 등 여름철 항구도시에서만 경험하며 재미를 만끽할수 있는 체험거리가 가득하다.

 

‘더위와함께 춤을~ 열정댄스 페스티벌’, ‘락 페스티벌’, ‘몸짱 유달장수 선발전’, ‘더위야 가라~ 얼음 조각 체험’ 등은 뜨거운 열정으로 더위를 시원하게 날려준다. 또한 축제장 주변의 문화자원과 연계, 목포 근대역사유물 탐방에도 나설 수 있어, 여행과 재미, 교육 등의 효과까지 꾀할 수 있어 어른은 물론 아이들의 만족도도 높여준다. 젓가락 장단 달인, 거리의 악사, 나 이런 사람이야~ 등 축제 참가자들이 자신들의 재능을 뽐낼 수 있도록 축제장 곳곳에 프린지 무대를 마련, 시민과 여행객들의 참여를 높임으로써 축제 분위기를 한층 신명하게 즐길 수 있다.
홈페이지 www.mokpofestival.com
문의 061-270-8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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