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어코리아] 여행사 자유투어가 양병선-유인태 대표의 투톱 체제로 운영된다.
자유투어는 지난 17일 열린 이사회에서 ㈜모두투어네트워크 양병선 부사장이 자유투어 공동대표에 취임했다. 이로써 자유투어는 유인태 대표와 함께 공동 경영체재가 됐다.
양병선 공동대표는 ㈜모두투어H&D(공동대표), ㈜모두관광개발(대표이사), ㈜서울호텔관광전문학교(공동대표), ㈜모두스테이(공동대표), ㈜모두투어네트워크 재무담당 최고책임자(CFO), ㈜모두투어네트워크 부사장을 맡고 있다.
또한 자유투어는 같은 날 임시주주총회를 개최, 신규 이사 및 감사 5명을 선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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