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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친집 그들처럼 나이아가라 폭포 즐기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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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친집 그들처럼 나이아가라 폭포 즐기는 법
  • 조성란 기자
  • 승인 2015.07.16 18:0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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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코리아] 지난 11일 JTBC TV ‘내 친구의 집은 어디인가’ 캐나다편에서 나이아가라 폭포를 다양한 체험을 통해서 즐기는 모습이 방영되면서, 나이아가라 여행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그들이 각각 팀을 나누어 만끽한 나이아가라 폭포를 즐기는 방법을 소개한다.

강의 동쪽은 미국, 서쪽은 캐다다 땅인 나이아가라는 원주민어로 ‘천둥소리’. 폭포도 강 중앙의 고트 섬(Goat Island)를 기준으로 말발굽 모양의 거대한 캐나다 폭포와 무지개가 아름다운 미국 폭포로 나뉜다. 토론토에서 1.5시간 거리의 나이아가라 일대는 폭포 외에도 아름다운 강변 공원과 다양한 볼거리, 즐길 거리가 풍부하다.

 

장위안과 기욤이 체험한 폭포 뒤로의 여행 ‘Journey Behind the Falls’
테이블 록(Table Rock)에서 엘리베이터를 타고 내려가면 거대한 캐나다 폭포와 천둥소리를 온몸으로 체험할 수 있다. 폭포를 바로 옆에서 볼 수 있으며, 미로 같은 터널을 통해 폭포 뒤로도 들어갈 수 있다.

장위안과 기욤이 체험한 혼블로어 나이아가라 유람선 ‘Hornblower Niagara Cruises’
나이아가라 폭포를 가장 가까이서 느낄 수 있는 최고의 방법은 혼블로어 나이아가라 유람선을 타고 나이아가라 강을 거슬러 올라가 폭포 바로 밑까지 들어가 보는 것이다. 지붕이 없는 2층 갑판에 탑승하면 거대한 물보라와 굉음을 뚫고 폭포의 박력을 생생하게 체험할 수 있다. 소용돌이 치는 나이아가라 폭포 중심부의 가장 가까운 곳까지 데려가는 보트를 타고 얼굴에 폭포의 물방울을 맞으며 마치 폭포 속으로 빨려들 것 같은 신비로움을 체험할 수 있다.

존과 수잔이 체험한 나이아가라 헬리콥터 ‘Niagara Helicopter’
웅장한 나이아가라의 매력을 제대로 맛보는 최고의 투어로 12분 동안 나이아가라 일대의 모든 명소를 속속들이 볼 수 있다.

 

대관람차에서 보는 폭포 ‘Clifton Hill & Victoria Avenue’
경사진 언덕길을 따라서 다양한 레스토랑, 각종 상점, 기념품 가게, 중소형 호텔 등이 밀집한 거리로 식사를 하거나 즐거운 저녁시간을 보내기 좋은 곳이다. 이 곳에 자리한 대관람차를 타고 올라 감상하는 폭포는 또 다른 감동을 준다.

장위안과 기욤이 체험한 월풀 제트보트 ‘Whirlpool Jetboat’
월풀 제트보트 투어는 온타리오 호수와 나이아가라 강의 가장 스릴 넘치는 급류구간을 돌아보게 된다. 처음에는 잔잔하고 평온하기만 했던 호수가 급류구간에서는 어마어마한 물줄기에 휘청이게 되어 보트에 탑승한 승객들이 물에 흠뻑 젖게 되는 체험이다. 장위안과 기욤의 월풀 제트보트 탑승 장면은 분당 최고 시청률을 기록하기도 했다.

한편, JTBC 내친집 캐나다편은 매주 토요일 밤 9시 50분에 방송되며 헨리의 집인 토론토와 기욤의 고향 퀘벡이 소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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