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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ilippines 필리핀의 가장 핫한 다이빙 스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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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ilippines 필리핀의 가장 핫한 다이빙 스팟
  • 조성란 기자
  • 승인 2015.07.16 15:0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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夏夏夏 환상의 바다 속 탐험하며 여름을 즐겁게~ ③
 

[투어코리아] 7천100여개에 달하는 섬으로 이루어진 나라 ‘필리핀’. 섬의 수만큼
이나 아름다운 다이빙 스팟이 많아 다이버들의 파라다이스로 통한다. 특히 필리핀 바다 여행의 백미는 만타 가오리, 고래상어, 여우상어 등 희귀한 어류들을 비롯해 피그미해마와 희귀달팽이들을 경험할 수 있는 ‘수중탐험’. 나이트다이버들은 메기 뱀장어, 푸른 점 문어, 뱀 뱀장어, 바다 쏘가리들을 잡을 수 있어 다이빙 매력에 빠져든다.

 

환상적인 바다 속 탐험을 떠나고 싶다면 세부·보홀·팔라완·바탕가스에 있는 필리핀에서 가장 핫한 최고의 다이빙 스팟 7곳을 찾아 나서자.

바다 빛깔이 시각마다 일곱 가지 색으로 변하면서 환상적인 분위기를 연출하는 세부의 대표적인 다이빙 포인트는 세부 남서쪽에 있는 ‘모알보알’과 ‘막탄섬’에 몰려있다.

월(wall) 지형으로 발달한 모알보알은 태풍과 바람의 영향을 거의 받지 않아 연중 다이빙을 즐길 수 있는 곳이다. 다이버나 관광객이 주로 찾는 곳은 모알보알 중에서도 ‘파낙사마(Panagsama)비치’로, 유럽인들에게 전세계 10대 다이빙 포인트로 선정된 페스카도르(Pescador) 섬이 바로 앞에 자리하고 있다.

 

막탄섬의 다이빙 포인트들은 필굿 다이브(feelgood dive) 남쪽으로 쭉 이루어져 있는 데, ‘탐불리 에어플레인(Tambuli Airplane)’, ‘핫산(Hadsan)’, ‘마리곤돈 케이브(Marigondon Cave)’가 막탄 3대 포인트로 가장 볼거리가 많다. 열대 천해에 광범위하게 분포된 코랄리프는 초보 다이버들이 즐기기에 안성맞춤으로 다양한 마크로 생물과 사슴뿔 산호 및 연산호들이 많다.

아름다운 해변과 멋진 바다 환경, 자연 그대로의 아름다움을 만끽할 수 있는 ‘보홀’에서 수많은 다이빙 포인트를 만날 수 있는 곳은 ‘팡라오섬’이다. 마닐라나 세부에서 딱빌라란 공항으로 이동 후 차량으로 약 30분 더 이동하면 닿을 수 있는 ‘팡라오섬’에서도 명성이 자자한 다이빙 포인트는 팡라오섬 남서쪽에 있는 ‘발라카삭’.

필리핀 전통배 방카를 타고 약 30분 정도 이동하면 도착하는 ‘발라카삭’의 섬 주변 바다는 수심이 얕지만 조금만 앞으로 나아가면 끝을 알 수 없을 정도로 깊어지는 절벽형 해저 지형으로 이뤄져 있다. 물이 맑아 가시거리가 좋은 데다 파도가 잔잔해 수많은 다이버가 즐겨 찾는다.

 

다른 섬과의 거리 때문에 지금까지도 자연 본연 그대로의 환경을 지닌 ‘필리핀 최후의 미개척지’이자 ‘마지막 비경’으로 불리는 ‘팔라완’. 팔라완 심해는 세계적인 다이빙 명소 중 하나이며, 낚시를 즐기기에도 최상의 장소이다. 다이버들의 파라다이스인 이곳에는 해안가를 뒤덮고 있는 지표 밑의 산호초들과 무지개 빛 암초 담이 있으며 풍부한 해양 생태계를 자랑한다. 그중 술루해에 있는 ‘투바타하 리프’는 1년 중 3~6월에만 다이빙이 가능하며, 배를 바다 한가운데에 띄어 놓고 몇 회 몇 일씩 하는 트랜지션 트립 다이빙(리브어보드 다이빙)만 가능하다.

아시아 10대 자연경관으로 선정된 ‘카양간 호수’가 있는 코론(Coron)에서는 민물과 해수에서 동시에 스노쿨링을 즐길 수 있다. 특히 스켈리튼 렉, 상갓아일랜드 등 환상적인 ‘난파선(Wreck)’포인트가 15군데나 돼 2차 세계대전 당시의 난파선들뿐만이 아니라 여러 종류의 난파선을 만날 수 있어 이색 바다 체험을 즐길 수 있다.

 

일본인 은퇴이민자를 대상으로 건설된 루손 섬 남서해안의 항구 도시 ‘바탕가스(Batangas)’의 아닐라오는 세계 10대 다이빙 포인트로 뽑힐 정도로 장관을 자랑한다. 해양보호 구역 ‘베르데 아일랜드는’도 필리핀의 다이빙 명소에서도 손꼽히는 곳으로, 민도르 섬의 사방비치(Sabang Beach)에서 배를 타고 들어갈 수 있다. 각종 산호초와 바다거북, 떼를 지어 이동하는 물고기 등 아름다운 바닷속 풍경이 펼쳐진다.

<자료협조 마리아나관광청, 이집트관광청, 필리핀관광청, 하나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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