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어코리아]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는 오는 19일까지 우드워킹 라이프 아카데미(woodworking life academy) 회원들의 창작품 전시회를 용현자연휴양림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회는 전통 생활목공의 기법과 전통을 이은 생활목공, 우드버닝 등 115점의 작품들이 선보인다. 이들 작품은 동아리 회원과 휴양객, 지역주민, 숲해설가, 유아숲 체험원의 보육교사가 직접 만들었으며, 자연미를 가미한 창작성 등이 돋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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