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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 ‘사북석탄문화제’서 탄광촌 광부들의 애환을 만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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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 ‘사북석탄문화제’서 탄광촌 광부들의 애환을 만나다!
  • 오재랑 기자
  • 승인 2015.07.13 14:5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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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코리아] 해발고도 700m에 위치해 있어 한 여름에도 선선한 바람이 불어 무더위를 피하기 좋은 강원도 정선 사북에서 ‘사북석탄문화제’가 오는 24일부터 26일까지 3일간 열린다.

사북은 광부들의 삶과 애환이 서려 있는 탄광촌이 있던 곳으로, 이번 축제는 ‘자랑스런 산업유산, 우리의 등불’을 부제로 사북 구)동원탄좌 광장 일원에서 펼쳐진다.

 

올해로 스물한번째를 맞이하는 석탄문화제는 24일 산업전사 위령제로 시작된다. 초청가수 공연, 찾아가는 음악회, 석탄가요제, 불꽃놀이 행사 등 다양한 볼거리가 진행된다. 또 상시행사로 석탄유물종합 전시전, 추억의 탄광사진전, 최승선 화가 미술 초대전, 탄광영상물 공연 등을 마련하여 탄광의 역사를 한눈에 볼 수 있도록 구성했다.

정해룡 사북석탄문화제추진위원장은 “6~70년대 국가산업의 중추적 역할을 했던 석탄산업의 역사를 재조명할 수 있으며, 전시공간이 잘 보존되어 있어 관광객들에게 과거와 현재를 보여주는 행사가 될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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