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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억 송이 국화 향연,마산가고파국화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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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억 송이 국화 향연,마산가고파국화축제”
  • 오재랑 기자
  • 승인 2015.07.02 16:5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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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산가고파국화축제 현장

[투어코리아] ‘1억 송이의 국화향연’ 마산가고파국화축제가 올해는 어떻게 열릴까.

서울 삼성동 코엑스 D홀에서 2일부터 5일까지 열리는 한국축제박람회장에 나오면 문화체육관광부 선정 우수축제이면 창원시 대표 축제 중 하나인 ‘마산가고파국화축제’에 대한 궁금증을 속 시원히 해결할 수 있다.

창원시는 이번 축제박람회장에 문화관광 홍부스를 마련, 마산가고파국화축제와 진해군항제, 진해군악의장페스티벌 등을 비롯해 창원해양솔라타워, 천주산, 무학산, 마창대교, 주남저수지, 마금산온천, 돝섬해상유원지, 여좌천 로망스다리, 저도연륙교 등을 관람객들에게 알리고 있다

▲ 창원시 문화예술과 박상석 축제팀장이 마산가고파국화축제를 설명하고 있다.

국화축제리플릿은 외국인들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영어와 중국어 일본어로 제작됐고, 창원해양솔라타워와 천주산, 무학산, 마창대교 등 창원 명소는 엽서로 제작, 홍보부스를 찾는 관람객들에게 무료로 나누어주고 있다.

창원시 마산합포구는 전국 최초의 국화상업재배 시배지로서, 뛰어난 육묘기술로 고품질의 국화를 생산하는 도시로 유명하다.

▲ 창원시는 이번 축제박람회장에 문화관광 홍부스를 마련, 마산가고파국화축제와 창원해양솔라타워, 돝섬해상유원지 등을 관람객들에게 알리고 있다. 관람객들이 한국축제박람회장 창원시 부스를 찾아 문화관광 정보를 소개받고 있다.

창원시의 대표 축제인 마산가고파국화축제는 올해 15회째로 창원 마산합포구 마산항 제1부두에서 ‘빛나는 오색국화 가고파라 꽃의 바다’란 주제로 오는 10월 23일 개막된다.

축제장은 1억 송이가 넘는 국화꽃이 물결치고, 관람객들은 그 국화들이 풍기는 향긋한 국화 향 속에서 다양한 프로그램을 즐긴다.

특히 한줄기에 1,507송이의 꽃을 피운 다륜대작인 ‘천향여심’을 감상할 수 있다. 이 작품은 기네스북에 등재됐다.

올해는 특별히 랜드마크 작품으로 창원시의 시조인 갈매기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 작품은 높이가 8m에 이르는 대작이다.

▲ 마산가고파국화축제 포스터

가족이나 친구 이웃과 함께 어울려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해양레포츠체험, 국화분재, 국화비누만들기, 국화차 시음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했다.

창원시 문화예술과 박상석 축제팀장은 “마산가고파국화축제는 가고파의 서정이 서려 있는 마산만 앞바다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전국 최대의 단일 종 꽃 축제로, 해마다 150여만 명 이상이 관람하고 있다”며, “올해도 다양한 국화 작품과 체험프로그램, 먹거리, 지역특산물(품) 코너 등 관람객이 좋아할 프로그램을 다채롭게 준비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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