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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메랄드빛 바다와 순백의 하얀 건물…색에 매료되는 그리스 섬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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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메랄드빛 바다와 순백의 하얀 건물…색에 매료되는 그리스 섬여행
  • 조민성 기자
  • 승인 2015.06.30 10:2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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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코리아] 좀 더 여유 있게 그리스를 돌아보려면 제우스가 태어난 섬 ‘크레타’, 파란 교회당이 인상적인 ‘산토리니’. 펠리컨과 풍차, 고양이로 유명한 ‘미코노스’ 등 그리스 섬 여행에 나서보자.

엽서에서 튀어나온 듯한 그림 같은 풍경의 섬들은 그야말로 환상적이다. 그리스 섬 여행 최적기는 4~9월.

 

산토리니(Snatorini)
특히 지중해의 푸른 바다, 새하얀 담벼락, 파란 교회당 등 엽서나 카드에서 한번쯤 봤음직한 그림 같은 풍경에 너무나 친숙해져 버린 산토리니(Snatorini)는 그리스 여
행에서 빠뜨릴 수 없는 곳이다.

절벽으로 둘러싸인 척박한 화산섬 ‘산토리니’에는 14개 마을이 옹기종기 모여 있는데, 이중 산토리니의 중심 마을 ‘피라’와 붉게 물드는 일몰이 아름다운 ‘이야’가 대표적인 볼거리다.

 

특히 이야의 저녁노을은 산토리니 여행의 하이라이트. 절벽부터 서서히 붉게 물드는 모습이 장관을 이루는데, 이 모습을 보기 위해서는 미리 좋은 자리를 맡아두는 것이 좋다. 카페에 앉아 노을을 볼 수도 있으며, 노을이 잘 보이는 숙소를 잡아 발코니에서 일몰을 감상할 수도 있다. 산토리니의 중심지인 피라마을에는 쇼핑, 식당, 은행, 슈퍼마켓 등이 들어서 있고, 구항구가 있는 절벽 쪽 골목에는 카페, 호텔, 식당, 기념품상가들이 밀집해 있다.

 

자킨토스(Zacynthus)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해변 10군데 중 한 곳으로 꼽힌 ‘자킨토스의 나바지오 베이(navagio bay)’ 역시 코발트 빛 바다와 석회암 절벽, 하얀 모래사장이 색채 대비를 이루며 너무나 아름다운 풍경을 자아낸다.

 

이오니아 제도에서 3번째로 큰 섬인 자킨토스는 ‘잔테’라고도 불리는 데, 석회암 침식 때문에 생긴 ‘푸른 동굴(BLUE CAVE)’들이 있어 크루즈로 둘러볼 수 있다.

또한 ‘나바지오 베이(navagio bay)’는 에메랄드빛 바다가 양쪽 절벽과 어우러진 풍경이 일품으로, 보는 것만으로 절로 탄성이 터져나온다. 이 아름다운 해변가에 난파선이 떡 하니 자리 잡고 있어 ‘난파선 만’, ‘밀수꾼 해안’으로도 불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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