땀이 줄 줄 줄, 면역력.원기 UP시켜주는 여름 보양식

조민성 기자l승인2015.06.19l수정2015.06.19 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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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코리아] 기력(氣力)이 쇠약해지기 쉬운 여름엔 원기 회복에 좋은 보양식이 그립다.
보양식은 메르스 예방법 중 하나인 ‘면역력’을 키울 수 있고, 특별한 손맛으로 더위까지 날려 잃어버린 입맛을 돋울 수 있다.

그랜드 힐튼 서울의 일식당 미쯔모모는 민어 & 장어 프로모션을, 중식당 여향은 시원한 중식 냉면을, 올데이 다이닝 레스토랑 에이트리움 카페는 삼계탕 등 여름 보양식 특선 메뉴를 선보였다.   

▲ 민어장어 프로모션

일식당 미쯔모모, 민어 & 장어 프로모션

청정 해역 신안에서 공수한 민어와 민물 장어를 이용한 여름철 보양식으로 22일부터 8월 31일까지 즐길 수 있다.

민어는 최고의 횟감 중 하나로 꼽히며 물고기 중에서 소화흡수가 빨라 노인이나 큰 병을 치른 환자의 건강 회복에 좋다.

민어의 부레는 젤라틴이 주성분이고 콘드로이틴도 들어 있어 노화를 예방하고 피부에 탄력을 준다.

장어는 체력 증진과 원기 회복에 좋다고 알려져 있으며, 비타민 E와 레티놀 성분이 함유되어 있어 피부 미용과 노화 예방에 효과적이다.

민어 & 장어 프로모션은 산마 장어 소바, 계란 두부 맑은 국, 활 민어 생선회, 민어 & 전복 찜, 장어 덮밥, 디저트로 구성된 세트 A와 산마 장어 소바, 계란 두부 맑은 국, 활 민어 생선회, 대하 표고버섯 구이, 민어 & 전복 찜, 장어 특선 초밥, 디저트로 구성된 세트 B를 맛볼 수 있다.

가격은 세트 A는 12만원, 세트 B는 16만원(세금 및 봉사료 포함)이다.

▲ 누트리셔스 누들 스페셜

중식당 여향, 누트리셔스 누들 스페셜

중식당 여향은 무더운 여름을 맞아 더위로 잃어버린 입맛을 돋우고 영양까지 챙길 수 있는 색다른 중식 냉면인 ‘누트리셔스 누들 스페셜(Nutritious Noodel Special)’ 메뉴를 8월 31일까지 내놓는다.

 중식 냉면은  한국식과 면, 육수, 고명 등 모든 게 다르다.

면은 한국식 냉면보다 굵고 탱글탱글하며 육수는 담백하고 깔끔해 무더운 날씨에 시원하게 먹기에 그만이다. 고명으로는 해삼, 새우, 오이 등을 슬라이스해서 얹고 가죽나물을 더한다.

가죽나물은 부드럽고 여린 잎을 채취해 사용하는데 독특한 향을 지니고 있어 별미 식재료로도 알려져 있다. 여기에 땅콩소스를 풀어서 먹으면 고소한 맛을 더한다.
가격은 2만8천원(세금 및 봉사료 포함)이다.

 

▲ 삼계탕

에이트리움 카페, 삼계탕 등 여름 보양식 특선 

올데이 다이닝 레스토랑 에이트리움 카페는 여름철 원기 회복에 제격인 보양식 특선 메뉴로 삼계탕, 물냉면, 물냉면과 든든한 갈비를  8월 31일까지 선보인다.

 삼계탕은 비타민 D와 향이 풍부할 뿐만 아니라 고단백, 저칼로리로 콜레스테롤을 줄여 성인병에 효과가 있는 송이버섯을 곁들여 더욱 맛과 영양이 풍부하다.

여름철 무더위를 날려버리는 데는 단품 물냉면이 그만이다. 물냉면이 한 끼로 부족하다면, 한식 전문 쉐프가 조리한 소갈비를 곁들여 먹을 수 있는 ‘갈비와 물냉면’ 세트 메뉴도 괜찮다.

가격은 삼계탕은 3만5천원, 단품 물냉면은 2만3천원, 갈비와 물냉면 세트 메뉴는 4만원(세금 및 봉사료 포함)이다.


조민성 기자  tournews2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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