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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 뮤지엄패스 완전정복’가이드북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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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 뮤지엄패스 완전정복’가이드북 출시
  • 조성란 기자
  • 승인 2015.06.11 16:4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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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전문가가 직접 체험하고 알려주는 생생한 여행팁 수록

[투어코리아] 박물관과 미술관이 많은 파리여행. 예술의 도시를 마음껏 즐길 수 있는 ‘파리 뮤지엄패스’를 200% 활용하고 싶다면  ‘파리 뮤지엄패스 완전정복’가이드북을 참고해보자.

소쿠리패스는 파리 뮤지엄패스를 구매하고도 충분히 활용하지 못하는 여행자들을 위해 ‘파리 뮤지엄패스’를 보다 알차게 즐길 수 있는 ‘파리 뮤지엄패스 완전정복’ 가이드북을 출시했다.

가이드북에는 뮤지엄패스로 방문 가능한 54개의 박물관 및 미술관 정보와 주요 작품 소개 등 폭넓은 정보를 담았다. 특히 소쿠리패스가 직접 체험한 각 박물관 및 미술관의 알짜배기 이용팁과 함께 주변 맛집에 대한 정보도 제공하고 있어 취향에 따른 최적의 여행 동선을 짜기에 적합하다.

또한 파리 뮤지엄패스 완전정복 가이드북에는 파리 전체 지도뿐만 아니라 구역별 지도와 최신 지하철, 시내버스 노선도를 수록해 여행자들의 편의성을 극대화했다. 파리 뮤지엄패스 완전정복 가이드북의 가격은 8000원으로 소쿠리패스 홈페이지에서 구매가능하며 파리 뮤지엄패스 구매 후, 소쿠리패스 본사를 방문해 패스를 직접 수령하는 고객에 한해 무료로 배포하는 출시기념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자세한 이벤트 내용은 소쿠리패스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소쿠리패스 정창호 대표는 “고객들이 뮤지엄패스 하나로 파리를 그 누구보다 알차게 즐겼으면 하는 마음에 휴대가 간편한 핸디사이즈의 가이드북을 펴내게 됐다”며 “다양한 정보와 리얼 팁이 수록돼있어 가이드북을 본 여행객들은 만족도 높은 여행을 즐길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파리 뮤지엄패스는 소쿠리패스에서 판매중인 여행상품으로 파리 시내 및 근교에 위치한 60여 개의 박물관 및 미술관을 일정기간 동안 무제한으로 관람할 수 있는 패스이다. 티겟은 한국에서 미리 수령할 수 있으며 입장 시간과 여행 비용을 절약할 수 있어 배낭여행객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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