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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0년 전통과 최첨단 문화 융합 진화도시 ‘도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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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0년 전통과 최첨단 문화 융합 진화도시 ‘도쿄’
  • 조성란 기자
  • 승인 2015.06.11 12:0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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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의 5가지 핵심 키워드 ‘독특·탁월·흥미·기쁨·편안’
▲ 오다이바

[투어코리아] “도쿄는 옛것과 새로운 것을 조화롭게 활용해 항상 새로운 스타일을 창조, 여행자들에게 늘 새롭고 다양한 즐거움을 드리고 있습니다.”

도쿄관광재단(TCVB)이 한국여행객 유치를 위해 한국 여행사 및 미디어를 대상으로 지난 8일 서울 프레지던트 호텔에서 ‘도쿄 관광세미나’를 갖고, 세계 각국 여행자와 공유하고 싶은 도쿄의 핵심키워드를 소개하고 ‘도쿄 한국 사무실-도쿄 관광 렙’개설을 알렸다. 또한 2020 도쿄 올림픽 및 패럴림픽 개최를 앞두고 다양한 신규 관광지와 호텔 개설을 통해 여행객들에게 더욱 다채로운 도쿄여행 재미를 선사할 방침임을 밝혔다. 

이날 세미나에서 도쿄관광재단 관광사업부 '타도코로 아키토(Akito Tadokoro)'과장은 도쿄에 관한 퀴즈를 진행, 도쿄에 대한 흥미를 유도하고, ‘Unique(독특함)’, ‘EXcellent(탁월한)’, ‘Exciting(흥미진진한)’, ‘Delight(큰 기쁨)’, ‘Comfort(편안함)’ 등 도쿄의 핵심 키워드를 통해 도쿄의 다양한 관광 매력을 알렸다.

▲ 도쿄관광재단 관광사업부 '타도코로 아키토(Akito Tadokoro)'과장

아키토 과장은 400년 이상 일본의 중심 도시로 번영한 도시 도쿄는 독자적인 전통과 최첨단 문화가 융합해 진화함으로써 도쿄만의 ‘Unique(독특함)’을 지닌 도시라고 소개했다.

또한 하이테크, 패션, 쇼핑, 음식 등 모든 것이 혁신적이고 세련된 퀄리티를 가진 ‘EXcellent(탁월함)’, 항상 다이나믹하고 변화무쌍한 활력에 누구나 빠질 수 있는 ‘Exciting(흥미진진함)’, 일본인이 가진 친절함, 상냥함, 서비스 정신, 세세한 고집, 근면함 등을 통해 선사하는 ‘Delight(큰 기쁨)’, 안전하고, 청결하고 시간관리 정확한 곳, 편리하고 쾌적한 일상을 제공하는 ‘Comfort(편안함)’ 등은 도쿄가 세계 각국 관광객과 공유하고 싶은 도쿄의 핵심 가치라고 설명했다.

도쿄의 여행 재미를 더할 새로운 관광 시설들
특히 올해 도쿄는 새로운 관광시설을 잇따라 오픈하고, 호텔 확충을 통해 5천실 이상의 신규 객실을 늘려, 관광객들에게 더욱 다채로운 여행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이미 지난 3월 일본을 대표하는 애니메이션 ‘원피스’의 대형 테마파크 ‘도쿄 원피스 타워’를 오픈하고 밀짚모자 일당의 흥미로운 모험을 제공하고 있다. 또 7월에는 시나가와역 앞에 수족관 ‘엡손 아쿠아파크 시나가와’를 오픈할 예정이다. 기존 시나가와 수족관이 새롭게 단장해 선보이는 ‘엡손 아쿠아파크 시나가와’는 소리, 빛, 영상, 그리고 수중생물들이 융합한 엔터테인먼트 시설이다. 이 곳에선 , 여러 생명체들과 만날 수 있는 것은 물론 시간에 따라 빛과 음악 연출이 바꿔 매력 만점인 ‘돌고래 퍼포먼스’와 카페, 바, 회전목마 등의 시설을 만날 수 있다.

▲ 시나가와 수족관

스미다 수족관도 지난 5월 개관 3주년을 맞아 새로운 콘텐츠들을 선보여 다채로운 재미를 더했다. 펭귄풀에서는 사방의 빛의 연출을 해서 펭귄들의 생태 본래의 움직임을 끌어내는 새로운 방식의 전시를 통해 여행자들의 시선을 끌어당긴다. 또 ‘펭귄 캔디’도 하루에 5번 개최해  프로젝션 맵핑 기술을 선보인다.

아키하라 고가 아래에 일본 각 지방의 요리를 맛볼 수 있는 ‘B-1 그랑프리 식당 아키오카 캐러밴’도 여름에 문을 열어, 도쿄 여행객들의 입맛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여행객들이 편안하게 머물 수 있는 호텔 오픈을 통해 여행객 유치에 한층 박차를 가할 방침이다. 지난 4월에 객실수 970실의 ‘호텔 그레이스리 신주쿠’를 오픈한데 이어. 6월에 객실수 620실의 ‘APA(아파)호텔 가부키초 타워’, 겨울에는 객실수 300실의 ‘리치몬드 호텔 프리미어 아사쿠사’를 오픈 예정이다. 이외에도 ‘소테츠 프렛사 인 오차노미즈 전보초’, ‘호텔 리브맥스 니혼바시 하코자키’, ‘밀레니엄 미츠이 가든 호텔 도쿄’ 등 숙박시설까지 포함하면 연간 5천실 이상의 객실이 늘어나게 된다.

도쿄는 2020년 올림픽 개최를 앞두고 즐겁고 더욱 편리한 도쿄를 목표로, 더욱 다양한 서비스도 선보일 예정이다. ‘Free-Wifi 에리어’를 확대하는 것은 물론, 외국인들이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다언어 서포트 웹사이트 개설할 예정이다. 또한 ‘다언어 사이니지(전광판·옥외광고)’ 확대를 통해 도쿄 여행객들이 스트레스 없이 편안하게 도쿄를 여행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4만명 이상의 볼런티어(자원봉사자)를 양성, 관광객을 도울 예정이고, 대형 크루즈 여객선이 정박할 수 있는 대형 여색선 터미널 정비를 추진, 해양 여행도 보다 편리하게 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도쿄의 여행재미를 더해주는 다채로운 축제도 연중 펼쳐진다. 8월 ‘아자부주반 납량 마츠리’, ‘히비야 공원 마루노우치본도 봉오도리 대회’, ‘아사쿠사 삼바 카니발 퍼레이드 콘테스트’, ‘하라주쿠 슈퍼 요사코마’가 열린다. 9월 하순에서 10월 초에는 ‘도쿄 대다회’가, 9월 26~27일 ‘투어리즘 엑스포 재팬’ 등 축제 연달아 펼쳐진다. ‘스미다가와 불꽃놀이’, ‘에도가와구 불꽃놀이’, ‘가츠시카 납량 불꽃놀이’ 등 불꽃놀이도 여러 차례 개최, 여행객들의 밤을 더욱 아름답게 수놓는다.

애니메이션 관련 이벤트도 가득하다. 모리 아트센터 갤러리의 ‘기동전사 건담전’, ‘도쿄 돔 시티의 ’거인에 포위된 유원지로부터의 탈출‘, ’신주쿠의 옥토버 페스트‘, 일본 과학 미래관의 ’포켓몬 연구소‘, 도쿄의 현대 미술관 ’기관차 토마스와 친구들‘, 도쿄 빅사이트의 ’골동 잼버리‘ 등이 열려 여행객들에게 다채로운 재미를 선사한다. 

이외에도 도쿄는 한국 관광객들에게 더욱 긴밀하고 친숙하게 도쿄의 여행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도쿄한국사무소 ‘도쿄관광랩’을 지난 4월 개설했다고 알렸다. 도쿄는 그동안 런던, 뉴욕, 호주 등유럽과 북아메리카, 대양주 등에 10개 도시에 도쿄사무실을 뒀었으나, 아시아에서는 이번 한국 사무실 개설이 처음이다. 이번에 서울 사무실과 함께 중국 베이징에도 사무소를 오픈하고 거점을 마련, 도쿄의 여행정보, 마케팅 활동을 더욱 활발하게 펼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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